한국청소년연맹이 조상규(사시 47회) 변호사를 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조상규 변호사는 청소년 활동 전반에 관한 법률자문을 맡게 된다. 조 변호사는 “최고의 청소년 단체로서의 입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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