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공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장성근)가 지난 7일 변호사회관에서 제31회 법조인 친선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둑대회에는 이재진 제1부회장, 유승원 바둑회장, 경기중앙회 소속 회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대국은 A조, B조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A조 우승은 이재선 변호사(사시 28회)가, B조 우승은 이재진 변호사(〃 43회)가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김효정, 하호정 프로기사가 지도대국을 벌이는 시간도 가졌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