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개인회생 특별연수 개최
대한변협이 지난 18일 역삼동 변협회관 14층 변호사연수원에서 제189-1기 ‘청년변호사 개인회생’ 특별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특별연수는 변호사 17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중앙지법 장규형 판사가 ‘수입 및 지출에 관한 목록, 변제계획안 작성방법’, 서울중앙지법 김동희 판사가 ‘개인회생사건 주요 대법원 결정’에 대해 강의했다.
대한변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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