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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뇌졸중, 원 씽(The One Thing)
공민호 서울의료원 신경외과 주임과장  |  davidmhk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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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호] 승인 2016.10.17  10: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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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씽(the one thing)이란 책에서 저자들은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은 한 가지에 집중하는데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당장 할 수 있고, 최대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탁월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한 가지 일을 택해서 집중하는 것입니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일까 생각하여 그 하나만 끈질기게 해 나가면 다른 모든 일들이 해결되어지는 것, 그것을 원 씽(the one thing)이라 정의하였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계절이 변하는 환절기라 독감이 오고, 뇌졸중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생명에 치명적이고 영구적 장애를 일으키는 뇌졸중의 위험인자들은 많습니다. 만성 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질환), 생활양식 (짠 음식, 고 탄수화물 식단 등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비만, 스트레스), 생활 습관(흡연, 알코올 음주)등의 위험인자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기존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약물복용을 철저하게 함이 우선이다 생각되지만, 이런 질병이 없으신 분들에게 이 모든 위험요소들을 한번에 회피할 만한 대안(the one thing)은 없을까요.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래도 가장 근접한 원 씽은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땀 흘리는 운동 말입니다. 무얼 먹든, 어떤 스트레스가 다가오든지 간에, 운동에는 상당한 방어적 매력이 뿜어져 나옵니다.

혈관의 탄력성을 높여주고, 뇌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주며, 근육을 키워 주고, 땀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시켜 줍니다. 뱃살을 줄여주고, 자신감을 충만케 해 주며, 땀 흘리는 운동을 하고나서, 잠을 푹 자게도 해 줍니다. 심폐기능도 좋아지고, 몸무게도 조절되고, 스트레스도 날라 갈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한 가지 핵심적인 일에 깊이 파고들 때, 여러분들은 건강하고 가장 파워풀해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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