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이광형)가 지난 10일 경화대반점에서 창립 제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하창우 협회장, 신귀섭 청주지방법원장, 송인택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일본 미야자키현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충북회는 김교형 변호사(사시 24회)에게 명덕상을, 박인준 변호사(사시 18회)에게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안창환(사시 38회), 신대희(〃43회), 권택인 (변시 2회) 변호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