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검찰
스폰서 의혹 김형준 검사 구속현직 검사 구속, 올해 벌써 두 번째
대한변협신문  |  news@koreanbar.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608호] 승인 2016.10.04  09:29: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스폰서’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 부장검사가 지난달 29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판사는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대검찰청 특별감찰팀(팀장 안병익)이 청구한 김 부장검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검사는 고교동창 김씨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고, 김씨에 대한 수십억원대의 사기·횡령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사건 담당 검사들과 접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검찰 수사를 받던 김씨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지우거나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지시하는 등 증거를 없애려 한 혐의도 적용됐다.

김 부장검사는 같은날 오전 영장실질심사에서 금품과 향응을 받은 것은 맞지만 대가성은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부장검사의 나머지 비위사건에 대한 보강수사와 더불어, 내부징계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직 검사가 구속된 것은 올해 2번째이며, 앞서 진경준 전 검사장이 지난 7월 게임업체 넥슨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바 있다.

대한변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지방회_해시태그]삿포로(札幌) 교류회를 다녀와서
2
“사법절차 투명화 위해 판결문 공개 확대해야”
3
충북회, 2017년도 법관평가 발표
4
세무사법 개정에 삭발 … 변협, 투쟁 돌입
5
변호사 특별연수 수강료, 2018년부터 7만7000원으로 인하
Copyright © 2017 대한변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koreanba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