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 프로보노지원센터(센터장 염형국)가 지난 10일 ‘사랑 나눔 프로젝트-나눔은 행복해’ 세 번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울회 소속 변호사들의 공익활동을 중개하고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프로보노지원센터는, 이날 대한적십자사 용산마포희망나눔봉사센터와 협력해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약 30여명의 회원 및 회원 가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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