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지역 법률 전문매체 ‘아시아로(Asia law)’가 이상직 변호사(사시 36회)를 정보기술, 통신·미디어 분야의 ‘시장리드 변호사(Market-Leading Lawyer)’로 선정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시장리드 변호사는 해당 전문분야 책임변호사로서 우수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한 변호사 중에 선정된다.

이상직 변호사는 주파수할당 자문, 결합상품, 개인정보 침해사건에 대한 법률자문에서의 활동을 인정 받았다.

아시아로는 매해 약 5000명의 기업인과 사내변호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분야별 법률전문가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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