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와 교육계가 만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하윤수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은 지난 17일 대한변협을 내방해 하창우 협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하창우 협회장과 하윤수 회장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공동 심포지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법조계와 교육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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