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식 변호사(군법무 6회)가 지난 18일 대한특허변호사회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문성식 신임 회장은 “지적재산연수원과 더불어 특허업무와 관련해 국제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능력배양에 투자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미력이나마 회원교류 등 우리 회의 활성화, 세계화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한변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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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 변호사(군법무 6회)가 지난 18일 대한특허변호사회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문성식 신임 회장은 “지적재산연수원과 더불어 특허업무와 관련해 국제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능력배양에 투자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미력이나마 회원교류 등 우리 회의 활성화, 세계화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