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풍 변호사(군법무 4회)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99차 국제라이온스협회 국제대회에서 한국 라이온스를 대표하는 2016~2018 국제이사로 당선됐다.

유재풍 변호사는 “19년의 라이온스 봉사활동 경험과 다양한 사회활동, 미국 유학 및 평소에 닦은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한국라이온스의 입장을 라이온스 국제협회에 잘 전달하여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회의 봉사방향에 따라 한국라이온스가 본연의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는 라이온스 활동을 하도록 하는데 진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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