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변호사(사시 49회)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서울영성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김 변호사는 “4년 전 클럽에 가입해 재무, 총무 등 직책을 담당했다”면서 “앞으로 회장으로서 클럽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비종교봉사단체로 본부는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브룩에 있으며, 한국에서는 서울라이온스클럽이 1959년 발족했다.
대한변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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