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법학회가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 세미나를 오는 25일 오전 9시30분 벨레상스 서울호텔 3층 DIA1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보법의 미래:인간 중심의 ICT와 문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정보법의 미래와 참여자의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참가 회원은 변호사 전문연수가 인정된다.
세미나 관련 사항은 한국정보법학회 홈페이지(kafil.or.kr) 내 공지사항 참조.
대한변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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