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동)가 2016년 4월분 성금 645만원 중 200만원을 정신장애인종합재활센터 ‘미래엔미소클럽’에 직접 기탁했다.
또 ‘제20회 대구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 245만원을, 자원봉사능력개발원 20주년 기념 ‘후원의 밤’에 200만원을 후원계좌를 통해 기탁했다.
대구회 이재동 회장이 미래엔미소클럽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변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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