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은 지난달 30일 역삼동 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제47회 한국법률문화상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에는 정인진 변호사(사시 17회·사진)가, 부위원장에는 백윤기 변호사(〃 18회)가 선출됐다. 위원회는 이번 수상 후보자 접수 상황을 점검해 법조 실무계와 학계를 모두 아우르는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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