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설안전공단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에서 변호사를 모집한다.
법무 관련분야 1년 이상 경력이 있는 변호사라면 지원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연장계약 여부는 근무성적 평정 결과 및 공단 방침 등에 따른다.
채용된 변호사는 주택의 하자여부 조사 및 하자분쟁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자는 오는 25일 오후6시까지 공단 소정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kistec@kistec.or.kr)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재경영실(055-771-1481)로 문의.
대한변협신문
news@koreanba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