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왼쪽부터)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양승태 대법원장, 김현웅 법무부장관, 김수남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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