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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관이 도와주는 ‘헌법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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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호] 승인 2016.03.14  09: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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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우 전문상담관이 지난 9일 오후 헌법재판소 광주 지역상담실(광주광역시청 1층 민원실)에서 상담실을 찾은 민원인과 상담하고 있다

헌법재판 지역 상담에 처음으로 전문상담관들이 참여한다.
헌법재판소는 “상담에는 퇴직한 국장급 간부들이 재능 기부 형태로 참여하며, 2명의 전직 국장들이 3월 실시되는 광주 지역 상담부터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헌법재판소 지역상담실은 헌법소원심판을 비롯한 헌법재판제도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국민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2014년 3월부터 광주(전남권)와 부산(경남권)에서 운영해 왔으며, 작년에는 전주(전북권), 대구(경북권) 지역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홈페이지(ccourt. go.kr)나 전화를 통해 상담예약이 가능하며, 상담실을 찾는 민원인이 관련서류 등을 준비해 오면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도 바로 접수할 수 있다.
광주 지역 상담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광주시청 1층 민원실에서 이뤄졌으며, 4월(14일부터 15일), 5월(11일부터 13일), 6월(8일부터 10일)에도 운영되며, 7월 이후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운영 시간은 수요일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목~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헌법재판소 심판민원과(02-708-3449)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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