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 신규변호사 현장연수가 지난 15일 오후 변협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연수에는 변호사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최신영 변호사(변시 3회)와 김종화 변호사(〃 4회) 가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하창우 협회장으로부터 변호사 배지를 수여받았다.
대한변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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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첫 신규변호사 현장연수가 지난 15일 오후 변협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연수에는 변호사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최신영 변호사(변시 3회)와 김종화 변호사(〃 4회) 가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하창우 협회장으로부터 변호사 배지를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