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최재호)는 지난 14일 인천지방변호사회 회관 5층에서 윤리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는 박시환 전 대법관(전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인하대 석좌교수)이 나서 ‘대법관으로서의 경험과 바람직한 법조인의 길’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50여명 인천회 회원이 참석해 강의를 들었다.
대한변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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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최재호)는 지난 14일 인천지방변호사회 회관 5층에서 윤리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는 박시환 전 대법관(전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인하대 석좌교수)이 나서 ‘대법관으로서의 경험과 바람직한 법조인의 길’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50여명 인천회 회원이 참석해 강의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