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이 2015년 마지막 신규변호사 현장연수를 지난 14일 오후 변협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황용환 변협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법은 전 세계적으로 ‘정의’라는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언제나 정의로움을 마음에 담고 있는 변호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이날 현장연수에서는 강정화 변호사(변시 4회)와 박기현 변호사(〃)가 대표로 선서하고, 황용환 사무총장으로부터 변호사 배지를 수여받았다.
대한변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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