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법칙 규정’ 주제로 열려

대검찰청이 오는 30일 오후 7시 NDFC 건물 2층 베리타스 홀에서 제18기 제9회 영미형사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문법칙 규정에 관한 한미 양국비교’를 주제로 진행되며, 서경대 법학과 정웅석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대검찰청 미래기획단에서 운영하는 위 아카데미에서는 최신 영미형사법 제도와 논문 등이 발표되고 있으며 대학교수, 변호사, 검사, 로스쿨생 등 약 50여명이 고정으로 참석하고 있다.

아카데미 관련 사항은 설우용 사무관(02-532-3564, future @spo.go.kr)에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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