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무제 전 대법관(제46회 법률문화상 수상자)이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하창우 협회장이 제46회 법률문화상 수상자인 조무제 전 대법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변협신문 news@koreanbar.or.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