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역삼동 삼원타워 14층 변호사연수원에서 신규변호사 현장연수가 열렸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찬성(변시 2회), 홍지혜(사시 54회) 변호사가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하창우 협회장으로부터 변호사 배지를 수여받았다.
대한변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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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역삼동 삼원타워 14층 변호사연수원에서 신규변호사 현장연수가 열렸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찬성(변시 2회), 홍지혜(사시 54회) 변호사가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하창우 협회장으로부터 변호사 배지를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