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법조단체와의 국제교류, 법조국제회의 참가, 교환연수프로그램 등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대한변협 국제위원회 첫 회의가 지난달 26일 역삼동 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시경 변호사가 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향후 위원회 사업 방안과 계획이 논의됐다.

국제위원회는 하반기 진행될 예정인 MOU 체결단체와의 교류회 및 세미나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