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우 협회장이 지난달 27일 인천변호사회(회장 최재호)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좀 더 가까이에서 지방회 회원들의 고충을 듣고 이를 회무에 반영함으로써 지방회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하고자 마련됐다.
하 협회장은 오는 3일에는 광주·경남지방변호사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대한변협신문
news@koreanbar.or.kr
하창우 협회장이 지난달 27일 인천변호사회(회장 최재호)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좀 더 가까이에서 지방회 회원들의 고충을 듣고 이를 회무에 반영함으로써 지방회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하고자 마련됐다.
하 협회장은 오는 3일에는 광주·경남지방변호사회를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