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감사 후보자의 기호 추첨식이 지난 11일 오전 10시 역삼동 변협회관에서 열렸다. 그 결과 윤찬열 변호사가 기호 1번, 윤성철 변호사가 기호 2번, 김수진 변호사가 기호 3번, 김상률 변호사가 기호 4번, 진효근 변호사가 기호 5번, 황주환 변호사(노태부 변호사 대리 추첨)가 기호 6번, 안병희 변호사가 기호 7번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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