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은 4월 28일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제3차 신규변호사 연수 및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서식에서는 정혜진 변호사(변시 1회, 경기중앙회)와 홍지백 변호사(사시 53회, 서울회)가 대표로 변호사 선서문을 낭독하고 위철환 협회장으로부터 변호사 배지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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