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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_대한변협 박기억 신임 사업이사]“법치주의 구현 위해 뛰겠습니다”
강원영  |  circle0@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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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호] 승인 2013.12.02  16: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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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시장 개방과 법조인 대량 배출이라는 신법조시대를 맞아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많은 변호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사업이사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지난달 25일 대한변호사협회 사업이사로 취임한 박기억 변호사는 전임 사업이사인 김영훈 사무총장이 열정적으로 훌륭하게 일을 추진해 왔기에 그 뒤를 이어 사업이사직을 맡아 염려스럽다며 겸손의 말로 운을 띄웠다. 하지만 박 사업이사는 신임 이사로서의 다부진 의지도 내비쳤다.

“염려되는 부분도 많지만 우선은 임기 중간에 사업이사가 된 만큼 대한변협에서 추진해 온 사업들을 차질없이 이어받아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 파악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박 사업이사는 외부에서 바라봤던 대한변협과 사업이사로서 바라보는 대한변협의 역할에 새삼 놀라고 있다며, 많은 걸 보고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변호사로 변협을 바라봤을 때는 대한변협의 다양한 노력들을 실감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임원진으로 합류하고 보니 생각보다 훨씬 진지하고, 헌신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이에 박 사업이사는 다른 임원진들과 함께 법치주의가 구현되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변협과 변호사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헌법질서와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인권을 옹호해야할 최후의 보루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믿고 있고, 이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이 중에서도 법조계의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력하겠다는 박 사업이사는 변호사들에게 당부하는 말도 잊지 않았다.

“현재 변호사들이 당면한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고, 또한 앞으로 합리적으로 풀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많은 변호사들이 지혜를 모아주시면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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