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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법무부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들에 대한 징계절차 개시 결정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변협은 지난 7일 논평을 통해 “대한변협 변호사징계위원회에서 두 차례나 징계신청을 기각한 사안을 법무부가 뒤집는 것은 대한변협 변호사징계위원회의 권한과 변호사단체의 자율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면서 “해당 변호사들에 대한 법무부의 징계절차 개시 결정은 취소돼야 한다”고 비판했다.변호사에 대한 징계개시 여부에 관한 결정권은 원칙적으로 대한변협 변호사징계위원회의 독자적 권한이자 변호사단체의 자율권의 영역이라는 설명이다.앞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은 민변 소속 변호사 김인숙, 김희수, 장경욱 변호사에 대해 징계개시 신청을 했다. 김인숙 변호사는 피의자에게 적극적으로 사실과 다른 진술
법무·검찰
이지원 기자
2018.02.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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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10월, 변호사 수십명이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 모였다.이는 변협이 주도적으로 개최한 첫 집회로, 변호사 생존권 보장을 외치며 행정안전부가 입법예고한 행정사법 개정안 저지를 위해 모인 자리였다.이들은 제각기 ‘행정비리 조장법! 국민권익 침해법! 행정사법 개정안 즉각 철회하라!’ ‘전관공무원 배불리는 행정사법 개정안 철회하라!’ ‘변호사 배출 수 줄이고 청년 변호사 일자리 창출하라!’ 등이 쓰인 피켓을 들고 단체 시위에 나섰다.앞서 행정안전부가 행정사에게 행정심판 대리권과 법제 등에 대한 자문권한을 부여하는 등 행정사 업무범위 확대를 골자로 한 행정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기 때문이다.변협은 즉각 반발하며 성명서 발표, 행정안전부 장관 사퇴 요구 및 개정안 반대 의견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2.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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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조사·감리단계에서 변호사 입회 허용범위가 확대된다.지난 1일 금융위원회가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자본시장 제재 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하자, 대한변협은 논평을 통해 “변호사 입회 확대 조치를 환영한다”고 전했다.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달 금융감독원을 직접 방문해 “불공정거래 조사과정에서 변호인 참여권을 보장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변협은 “그간 성명서 발표 및 항의 공문 발송 등 꾸준히 변호인 참여권 보장을 요구해 온 결과, 국민이 금융감독원에서 조사받을 때 변호사가 입회해 도와줄 수 있게 됐다”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현명한 조치를 환영한다”고 말했다.금융위원회는 “회계부정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한 제재 수준이 더욱 강화됨에 따라 제재 대상자의 방어권 확보와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2.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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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에서 교육행정 6급에 해당하는 변호사를 모집한다.임용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년이며, 업무실적에 따라 연장 가능하다.담당업무는 △교권 및 교권침해 사안에 대한 상담 및 현장 지원, 법률자문 △도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및 단위학교 교권보호운영위원회 지원 △ 교원 안전망 및 교권침해 예방 연수 운영 등이며, 충청북도교육청 교권보호지원센터에서 일하게 된다.지원자는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cbe.go.kr)에서 응시원서 등을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뒤 방문 접수(충청북도교육청 본관3층 총무과 인사담당)하면 된다.채용 관련 문의는 담당자(043-290-2513)에게로.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2.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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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서 변호사를 채용한다.채용된 변호사는 주택관리 관련 자문 및 소송업무, 기타 협회 소관 업무 등을 하게 된다.지원을 희망하는 회원은 변협 취업정보센터(career.koreanbar.or.kr) 내 위 채용공고 게시글에서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뒤, 오는 7일까지 이메일(law@khma.org)로 보내면 된다. 주택관리업무와 관련한 경험이 있다면 우대한다.채용 관련 문의는 담당자(02-2025-9266)에게로.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2.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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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외정책부에서 사내변호사를 채용한다.국내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로, 법조경력 만 3년 이상인 자만 지원 가능하다.채용된 변호사는 △국회 법률안 및 정부 시행령, 규칙 제개정 대응 △국회, 정부기관 대관업무, 언론중재 등 대응업무 △소송, 자문 업무 등을 맡게 된다.지원을 희망하는 회원은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recruit.kbs.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해 이메일(kbsinsaas@kbs.co.kr)로 보내면 된다.채용 관련 문의는 담당자(02-781-1451)에게로.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2.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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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지난달 “변호사의 추심채권 행사 행위는 현행법상 변호사의 일반 법률사무 내지 그 밖의 법률사무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금융위원회에 전달했다.금융위원회는 “변호사는 채권추심과 관련한 채권자의 권리를 위임받았다 하더라도, 변제촉구나 변제금 수령 등 추심채권 행사 행위는 할 수 없다”며 이를 제한해 왔다. 추심채권 행사 행위는 신용정보법에 따라 ‘채권추심업’ 허가를 받은 채권추심회사만 가능하다는 것이다.이에 변협은 “위 행위는 변호사법상 이미 허용이 되는 업무”라면서 “변제촉구나 변제금 수령 등 행위 또한 법률사무로서 변호사 직무영역이며, 대법원에서도 일반 법률사무와 관련된 현장방문 및 문서열람 등 사실행위도 법률사무로 판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금융위원회 해석대로라면, 현재 각종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2.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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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일제피해자인권특별위원회와 일본변호사연합회 일한변호사회 전후처리문제공동행동특별부회가 지난달 29일 대한변협회관 18층 중회의실에서 ‘제19회 일제피해자 권리구제를 위한 한일변호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현 변협 협회장, 김학자 인권이사, 최봉태 변협 일제피해자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12명, 고이즈미 다케시 일본변호사연합회 부회장, 카와카미 시로 인권옹호위원회 부위원장, 일한변호사회 전후처리문제공동행동특별부회 위원 5명이 참석했다.김현 변협 협회장은 우선 “일제피해자 권리구제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한 뜻을 가진 변호사들이 모인 만큼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를 위해 변협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먼저 이상희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2.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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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대한변협신문에 대한 의견을 보낼 수 있게 됐다.대한변협신문은 홈페이지(news.koreanbar.or.kr)에 독자의견 카테고리를 신설했다.대한변협신문 기사, 칼럼 등에 대한 의견이 있거나 법조계 현안 중 기사로 다뤄주었으면 하는 것 등을 기재해 전달하면 된다.의견을 보내준 독자 중 일부를 선정해 소정의 선물도 발송할 계획이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선물 발송을 위해서만 사용된다. 익명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싶은 경우에는 이름란에 익명이라고 적은 뒤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변협신문 관계자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 밖에도 회원투고 카테고리를 통해 원고를 투고할 수 있으며, 투고된 원고는 신문편집위원회 회의를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2.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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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검사평가 사례집이 발간됐다.변협은 검찰에 의한 국민 기본권 침해를 막기 위해 지난 2015년 검사평가제를 최초 도입했다. 검사평가제는 피의자 및 피고인의 변호인으로서 수사 및 공판과정에 직접 관여한 변호사가 수사검사와 공판검사를 검사평가표를 통해 평가하는 제도다.변협은 전년도 검사평가 결과를 취합해 발표함과 더불어 일선 검사의 수사실태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하여 매년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이번 사례집에는 변호사가 제출한 총 1146건의 사례가 실렸으며, 긍정적 사례와 부적절한 사례, 수사검사와 공판검사로 나뉘어 수록됐다.긍정적 사례로는 “변호인의 의견을 자주 묻고 경청하는 등 피의자 방어권 행사에 적절히 응해주었다” “편견 없이 객관적인 자세로 적극적인 수사에 임했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2.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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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법무부와 공동으로 오는 7일 오후 2시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 사건 수행을 위한 실무가이드’ 강의를 개최한다.최근 국제결혼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족 해체에 따른 한쪽 부모에 의한 아동의 불법적인 해외 이동 문제가 아동 인권과 결부돼 국제사회의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우리나라가 가입한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상 중앙당국인 법무부는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 사건 수행을 위한 실무가이드’를 발간해, 아동 반환 지원 소송 절차와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인 쟁점들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변협은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과 관련된 사건 수행에 관심 있는 회원들에게 소송절차와 쟁점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며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2.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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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연수원 33기)가 검찰 내 성추행 사건을 폭로한 가운데, 대한변협이 지난달 30일 성명서를 내고 “위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변협은 “법무부장관의 수행비서가 법무부장관 등 다수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그것도 망인을 추모하는 장례식장에서 후배 검사를 성추행했다는 것은 무엇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이어 “가해자로 지목된 선배 검사는 ‘기억나지 않지만 사실이라면 사과하겠다’는 취지로 이야기 했다고 한다”며 “이는 전형적인 책임 회피성 발언으로 검찰 조직은 물론 정부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언행”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번 사건 발생으로 국민이 받은 충격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라고도 했다. 법질서를 수호하고 범죄를 단죄
법무·검찰
이지원 기자
2018.02.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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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가 지난 22일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채문 회장은 “올해 예산안에는 ‘회원권익옹호비’ 항목을 신설해 직역 수호를 위한 연구와 투쟁, 변론권을 침해하는 외부기관이나 사건당사자 등에 대한 조직적 대응을 위하여 사용할 것”이라면서 “변호사 직역수호와 변론권 보호를 위한 연구·활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능칠, 김욱태, 권기우, 박영주, 손제복, 장준동, 정영천, 허종범 변호사가 현정상을 수상했다.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1.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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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변호사회(회장 조동용)가 강원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와 지난 22일 도청 소방본부에서 법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동용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김철수 변호사, 총무이사 윤영수 변호사 등도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각종 소방활동 현장에서 공무수행 중 발생한 민·형사상 법적분쟁에 휘말린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것으로, 강원회는 소방관법률지원단을 운영해 체계적인 법률상담과 소송사건 변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1.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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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형사상고심의위원회 제도를 통해 상고를 포기한 첫 사례가 나왔다.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2일 전국 최초로 상고심의위원회를 열어, 1심과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던 사건을 심의하고 상고 포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위 사건은 2016년 3월 아파트 경비원 B씨가 높은 곳에 올라가 작업하다가 추락해 사망한 사건으로, 검찰은 아파트 관리소장인 A씨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과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추락을 막을 수 있는 안전 장비를 지급했으나 B씨가 이를 착용하지 않은 것”이라며 무죄를 선고했다.형사상고심의위원회에서는 “A씨에게는 안전 장비의 착용 여부까지 확인할 의무가 있다” “보호구를 지급했으니 의무를 모두 이행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법무·검찰
이지원 기자
2018.01.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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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가 지난 22일 호텔캐슬 별관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경기중앙회 이종태 공보이사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정호 회장을 비롯해 최재호 대한변협 부협회장, 이종석 수원지방법원장, 한찬식 수원지방검찰청장, 이준섭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등 내외빈과 회원 160여명이 참석했다.이정호 회장은 “우리 변호사들은 법과 세상을 사랑하고 이해하면서, 세상을 살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돼야 한다”며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성찰하고 발전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회관 건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회장은 “올해 경기중앙회 회관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회관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1.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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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상임조정위원을 모집한다.상임조정위원은 의료분쟁의 조정결정 및 중재 판정, 의료사고로 인한 손해액 산정, 조정조서·조정결정서 및 중재판정서 작성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임기는 3년이며, 법조경력 10년 이상인 자만 지원 가능하다.지원자는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k-medi.or.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등기우편(서울특별시 중구 후암로 110, 20층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사건관리팀) 접수하면 된다.기타 문의는 담당자(02-6210-0058)에게로.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1.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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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세재정연구원 공공기관연구센터에서 변호사를 채용한다.지원을 희망하는 회원은 내달 5일 자정까지 홈페이지(kipf.re.kr) 내 채용공고에서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recruit@kipf.re.kr)로 보내면 된다.기타 문의는 인사혁신팀(044 -414-2164)으로.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1.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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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권센터에서 계약직 전문위원을 모집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년이다.담당업무는 ▲성희롱·성폭력·인권침해 사건의 상담, 조사, 조정과 중재 ▲학내 인권 증진을 위한 자문·교육·기획 등이다.지원자는 내달 2일 오후 5시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등을 구비해 이메일(humanrights@snu.ac.kr)로 보내면 된다.기타 문의는 인권센터 행정실(02-880-2421)로.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1.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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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내달 10일 오전 9시 30분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제236기 ‘스포츠·엔터테인먼트’ 특별연수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연수에서는 강태욱 변호사가 ‘게임’을, 최승수 변호사가 ‘음악’을,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홍승기 교수가 ‘영화’를, 장달영 변호사가 ‘스포츠’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수강을 희망하는 회원은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연수안내 및 신청에서 해당 연수를 신청하고 변협 계좌(신한 100-024-342790)로 수강료를 입금한 후 익일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연수 신청은 조기마감될 수 있다.연수를 수강한 회원은 변호사 전문연수 8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연수팀(edu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1.29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