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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전국 회원에게 인터넷에서 변호사 업무광고 게시 시 광고 내용에 대한 유의사항을 다시 한번 안내했다.변협은 2일 공문을 통해 “지난달 23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진선미 국회의원으로부터 부적절한 인터넷 광고 사례들을 전달받았으며, 협회 차원의 계도 및 자정 안내를 요청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사개특위 업무보고에서 진선미 의원은 “일부 변호사들이 광고대행업체를 통해 블로그, 카페 등 인터넷 광고를 제작, 게시하는 과정에서 성폭력 피해자에게 상처를 주거나 2차 피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내용이 포함된 광고가 다수 발견됐다”고 지적했다.진선미 의원이 소개한 사례에 따르면 성범죄를 ‘한 순간의 실수’로 표현하거나, 피의자가 억울한 가벼운 범죄이며, 변호사의 조력으로 얼마든지 법적으로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4.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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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협회가 변호사의 채권추심업무 중지를 요청한 데 대해 변협이 “변호사들의 합법적인 업무 수행”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신용정보협회는 지난달 27일 공문을 통해 “채권추심업무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원회 허가를 받은 채권추심회사만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변호사·법무법인 등이 불법적으로 채권추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변호사·법무법인의 채권추심업무 수행이 즉시 중단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이어 “특히 금융위원회가 이미 변호사·법무법인의 채권추심업무가 불법이라고 해석한 상황에서 이들의 불법행위를 규제하고 계도해야 할 변협이 채권추심변호사회를 창립하는 등 오히려 불법을 조장하고 있는 것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향후 채권추심업무를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4.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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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황규표)가 지난달 24일 아름다운가게 전주 서신점에 물품을 기부하고 가게 물건을 구매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가졌다.황규표 회장은 “우리 주변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전북회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름다운가게는 올해 세 번째 행사를 개최한 전북회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4.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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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가 한국해사법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오후 4시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영국왕립자문 법정변호사 제레미 니콜슨(사진)을 초청해 ‘국제해사분쟁의 최근 쟁점과 국내 법률서비스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는 ‘선박건조계약의 종료에 관한 최근의 핵심 쟁점들’ ‘분쟁해결의 국제적 동향과 한국 법률가의 참여 기회 확대’를 주제로 진행된다.부산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법률서비스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특히 해사법원 설치를 위한 법안들이 국회에 제출되어 있는 가운데, 해사법원 설치가 국내 법률서비스를 국가미래 산업으로 개발·발전시키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인식을 참석자들이 공유할 수 있을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4.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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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이종엽)가 지난달 25일 인천일보와 대한육상연맹에서 주최하는 ‘2018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위 마라톤대회에는 이종엽 회장과 인천달변(인천지방변호사회 달리는 변호사들) 회원 등 32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인천고등법원 설치, 해사법원 인천 설치’를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부착하고 질주했다. 인천회는 앞으로도 인천 관내 주요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발전과 소통을 위하여 노력하기로 했다.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4.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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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안중근연구소가 지난달 26일 천주교 대구 대교구청 성모당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08주기 추모미사를 거행했다.대구회는 “도마 안중근 의사는 1907년 우리 지역이 시작한 주권수호운동인 국채보상운동 당시 국채보상기성회 관서지부장으로 앞장서기도 했다”며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평화를 기원하기 위하여 순국 108주기를 맞아 두 번째 추모미사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아직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봉환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의 동양평화정신을 이어 받아 미래의 평화를 기원하고, 이를 위해 목숨 바친 안 의사의 기개와 희생 앞에 우리 지역의 뜻 있는 분들과 함께 추모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이번 행사에는 각계 기관, 종교계, 언론계 등을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4.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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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대한민국직능포럼을 탈퇴하기로 했다. 120여개 단체가 모인 대한민국직능포럼은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 노벨평화상 추진위원회’ 결성 계획을 밝혀 논란이 된바 있다. 이에 지난달 23일 열린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이와 관련한 지적이 제기됐으며, 김현 협회장은 “직능포럼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변협은 포럼에서 탈퇴하겠다”고 답했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4.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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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과 대법원이 지난달 27일 대법원 회의실에서 ‘제5차 재판제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취임 후 처음 참석한 이번 협의회에는 김현 변협 협회장을 비롯해 김수진 부협회장, 이장희 사무총장, 박종흔 재무이사, 박성하 제1법제이사, 곽정민 제2법제이사, 김학자 인권이사, 이율 공보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재판제도 주요 개선 사항에 대한 경과 보고가 있었다.변협은 지난 협의회 때 대법원 상고사건에서 국선변호인이 팩스를 이용해 기록 열람·복사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대법원은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과 국선변호인 업무 처리 편의를 위해 지난달 5일부터 재판기록 열람·복사 팩스 신청을 시행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또 “변호사보수의소송비용산입에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4.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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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제도 시행 10주년을 기념해 현행 제도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변협은 오는 11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법학전문대학원의 미래와 해법: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변협은 “지난 10년간 법전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많은 법조인이 배출되는 성과도 있었지만, 학생선발 기준의 획일화 경향, 재정난 심화에 따른 교육 질 저하, 부실한 실무교육 등 여러 문제점들이 노출되면서 법전원 제도 보완에 대한 요구도 거세지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심포지엄을 통해 위 제도 발전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날 심포지엄 사회는 이경숙 변협 제2교육이사가, 좌장은 김수진 부협회장이 맡는다.주제발표자로는 남기욱 제1교육이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4.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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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다섯 번째 우수변호사를 추천받는다.변협은 지난해부터 변호사로서 위상을 드높인 회원을 부문별로 발굴해 우수변호사로 선정·시상하고 있다. 시상 부문으로는 △정의·인권 △변호사 위상 제고 △모범적 변론 활동 △법률제도 개선 및 문화 향상 △공익활동 등이 있다.우수변호사는 변호사 또는 의뢰인 등 국민 모두가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 양식은 홈페이지(koreanbar.or.kr)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추천서는 오는 5월 13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제출 시 위촉장 사본, 발간도서 및 논문 책표지와 목차, 언론기사 등 추천사유를 증빙하는 세부자료를 꼭 첨부해야 한다.제5회 우수변호사 시상식은 오는 6월 18일 개최되고, 우수변호사에게는 ‘우수변호사’ 문패가 증정된다.기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4.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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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법무법인이 세무조정계산서 작성을 위한 조정반으로 지정될 수 없도록 법인세법 시행령·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한 데 대해 변협이 강하게 반발했다.변협은 지난달 29일 “국세청과 기획재정부는 관계규정 및 대법원 판례에 반해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들의 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지난 2015년 대법원은 전원합의체 판결로 법무법인을 조정반으로 지정할 수 없도록 규정한 법인세법 시행규칙과 소득세법 시행규칙이 위법·무효라고 판단한 바 있다. 대법원 판결 원심에서는 “세무사 등록을 한 소속 변호사가 2인 이상인 법무법인이 조정반으로 지정될 수 없게 하는 규정은 위임 입법 한계를 벗어났고 평등의 원칙에 위반되며 직업 수행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4.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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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내달 7일 오전 9시 30분 제243기 보험법 특별연수를 실시한다.이날 연수에서는 ‘손해보험판례의 최근 동향’ ‘인보험에서의 오토바이 관련 제 문제와 기왕증감액약관의 법적 취급’ ‘손해보험소송의 주요 쟁점’ ‘인보험소송의 실무상 쟁점과 최근 동향’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된다.수강을 희망하는 회원은 내달 5일 오후 6시까지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에서 해당 연수를 신청한 후, 변협 계좌(신한은행 100-021-236756)로 수강료를 송금하면 된다. 송금 후 익일 홈페이지에서 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3.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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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이 지난 20일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방문해 손경식 신임 회장을 만나 준법지원인 제도의 활성화에 관해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백승재 부협회장, 송수현 제2기획이사도 함께했다.대한변협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변협-경총 준법지원아카데미’를 개설해 준법지원인을 양성하기로 했다.
포토
이지원 기자
2018.03.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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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이 공수처 신설, 검경 수사권 조정 등에 대한 변협 입장을 밝혔다.대한변호사협회는 지난 23일 국회 본청에서 개최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성호, 이하 ‘사개특위’)에 참석해 업무보고를 마쳤다.사개특위는 사법제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혁방안 마련, 관련 법안의 심사·처리 등을 위해 지난 1월 구성됐다.지난달부터는 변협을 포함해 법무부, 경찰청, 검찰청, 법원행정처 5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변협이 사개특위에 참여한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며, 변협 단독 기관보고는 사상 최초다.김현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느 때보다 사법개혁에 대한 국민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권력기관끼리 힘겨루기를 하기보다 법조계가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힘을 보
법무·검찰
이지원 기자
2018.03.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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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 일반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한다.채용예정분야는 세무 통계분야이며, 과세정보 제공 관련 법령 검토 및 해외 사례 비교·연구 등 업무를 하게 된다. 임용기간은 1년이고,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연장 가능하다. 조세·회계·법률분야 실무경력이 있다면 우대한다.지원자는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nts.go.kr)에서 이력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등기(세종특별자치시 국세청로 8-14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실 통계1팀)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044204-2363)에게 문의.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3.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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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에서 지방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을 모집한다. 채용된 변호사는 2년간 기획실에서 △소송 및 행정심판업무 △자치법규 제·개정 자문 및 심사 등을 담당하게 된다.지원자는 오는 20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namwon.go.kr) 내에서 응시원서, 이력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남원시청 총무과 2층 인사담당) 또는 등기(전북 남원시 시청로 60, 남원시청 총무과 채용담당자 앞) 접수하면 된다. 등기우편 접수 시 응시수수료를 동봉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063-620-6073)로 문의.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3.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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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상준 특별보좌관, 김현 협회장, 조배숙 의원, 박종흔 재무이사, 신진우 사무차장, 강은혜 사무차장 ▲ (왼쪽부터) 박상준 특별보좌관, 김현 협회장, 소병훈 의원, 양정숙 변호사, 신진우 사무차장 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 12일 조배숙 의원(사진 위쪽), 13일 국회사무처 이인용 사무차장과 진정구 입법차장, 14일 김용태 의원, 김성태 의원, 윤재옥 의원, 함진규 의원, 15일에는 소병훈 의원(사진 아래쪽), 국회사무처 법제사법위원회 권혁준 자문관
포토
이지원 기자
2018.03.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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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가 위임사무를 수행하기 위해 의뢰인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위임사무를 처리하며 직무상 보관한 서류, 즉 소송기록 등을 소송 종료 후 스캔본으로 변환해 파일형태로 보관해도 될까?대한변협에서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사건위임계약서에는 “변호사가 위임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의뢰인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는 위임종료 후 의뢰인에게 반환을 통지한 후 3개월 내에 별다른 표시가 없을 때에는 임의로 폐기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의뢰인이 변호사에 대한 직무상 보관한 서류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 채권의 경우에는 소멸시효 3년을 두고 있다.변협은 “위 질의는 자료의 보존기간이 아닌 보존방법에 대한 것”이라면서 “자료 보관방법에 관해 법령이나 대한변호사협회 규정에서 특별히 언급하고 있지 않아 위임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3.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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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계약서 작성 시 어휘 선택에서 유의할 점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변협과 법무부, 세계한인법률가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4기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 두 번째 강의가 지난 14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이날 아카데미에서는 법무법인 율촌의 이재욱 미국변호사가 ‘영문 법률문장론’에 대해 강의했다.이 미국변호사는 △영문 계약서 구성 요소 및 작성 시 유의사항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 요령 △이메일 등을 통한 의뢰인 접촉, 정보제공 시 변호사비밀유지권의 중요성 △법률, 규정 등 외부 자료 인용 및 참조 작성 방법 등을 설명했다.한편, 오는 21일과 28일에는 서울대학교 석광현 교수가 ‘국제거래법 및 국제사법 개관’ ‘국제민사소송 개관’을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3.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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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2018년 제2기 ‘비즈니스 앤 리걸 잉글리시’를 실시한다.변협은 “쉽게 법률영어의 핵심표현을 익히고, 국제법률서비스의 다양한 사례 연구를 통해 실무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위 연수과정을 마련했다”고 전했다.‘비즈니스 앤 리걸 잉글리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6월 29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오전반 2개(화·목요일 8:15~9:00 또는 수·금요일 8:15~9:00), 오후반 2개(화요일 19:00~20:30 또는 수요일 19:00~20:30)로 나뉘며 오전반은 대한변협회관 중회의실 3에서, 오후반은 SPEP Center 5층 강의실(서울 강남구 언주로 861 신원빌딩)에서 실시된다. 각 클래스별로 7~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수강을 희망하는 회원은 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3.1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