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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9월 23일(수) 10:00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오영식 국회의원, 한국형사소송법학회(회장 한명관)와 공동으로 「피의자신문시 변호인 참여권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포토
대한변협신문
2015.09.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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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회는 서울, 경기중앙, 부산에 어어 회원 수가 네 번째로 많은 지방회이다. 사람이 많은 만큼 서로 얼굴도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것 같지만 대구지역 법조계는 정 많고 사이가 돈독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4년 조사에 따르면 같은 고등법원 권역 내에서 10년간 근무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지역법관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도 대구였다. 지역색이 강한 동네에서 동향 사람끼리 오랫동안 함께 하다 보니 향판, 전관예우 논란 등에 휩싸이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를 자정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끈끈한 정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강점이기도 하다. 본보에서는 지난 1월 신임 대구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동 변호사를 만나보았다.우선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간단히 말씀 해주신다면.대구회의 상
인터뷰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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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정책위원회 위원에 신경식·양정숙 변호사 법무부 정책위원회(위원장 이원복 교수) 위원에 신경식 변호사(사시 26회)와 양정숙 변호사(〃32회)가 위원으로 선출됐다. 지난 16일 공식 출범한 제12기 정책위원회는 외부위원 15명과 내부위원 3명(법무부 차관·기획조정실장,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으로 구성됐다. 2003년 5월 장관 자문기구로 발족한 정책위원회는 법무·검찰의 쇄신을 위해 의안을 심의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영덕경찰서 자문변호사에 신학수 변호사 경북 영덕경찰서는 지난 16일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피해회복 및 지원을 위해 신학수 변호사(〃 38회)를 범죄피해자 지원 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영덕서 관계자는 “이번 자문변호사 위촉으로 각종 범죄 피해자들이 전문 변호사로부
법무·검찰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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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동)는 지난 15일 모금된 8월분 성금 650만원 중 250만원을 ‘대구YWCA’ 후원금으로, 200만원을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 저소득결식어르신 경로급식’ 후원금으로, 200만원을 ‘대덕노인복지센터의 행복한 명절(추석) 나누기 사업’ 후원금(사진)으로 각 기탁했다.
지방변호사회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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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 산하 부산변호사독서모임(회장 이호철)에서 지난 14일 소설가 김영하씨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부산변호사독서모임 창립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영하씨는 ‘법과 소설 (부제 : 법이 말해주지 않는 것에 대하여, 소설 읽기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영하씨는 2015년 제9회 김유정문학상, 2013년 제8회 에이어워즈 인텔리전트부문, 2012년 제36회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말하다’ ‘밤이여 나뉘어라’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지방변호사회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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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출신 변리사 의무연수 이수율 8%새정치민주연합 이원욱 의원이 15일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변리사 의무연수 1주기 이수현황’에 따르면, 특허청에 등록된 국내 변리사 4729명 중 2012~2013년 의무연수 24시간을 채운 변리사는 2312명(48.9%)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비율은 변호사 출신 변리사 2204명 가운데 의무연수를 이수한 사람이 176명(8%)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반면 변리사 시험 출신 변리사는 의무연수 대상자 2013명 중 1717명(85.3%)이, 특허청 출신 변리사는 512명 중 419명(81.8%)이 의무연수를 이수했다. 지난해 1월~7월까지 변리사 의무연수를 이수한 비율 역시 변리사 시험 출신은 11.9%, 특허청 출신은 20.5%가 의무연수를 이수
로펌·변호사업계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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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법연구회, 특별학술대회북한법연구회(회장 장명봉 국민대 명예교수)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 오후 1시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3층 세미나실에서 ‘분단 70년: 북한법제 동향과 남북법제 통합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본 학술대회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신영호 원장과 연세대 신현윤 교학부총장이 각 사회를 맡는다. 1부에서는 출입국법제에 관해 임성택 변호사, 법무부 통일법무과 최대건 검사가, 세관법제는 한국무역협회 남북협력실 박윤환 전문위원, 법제처 법제지원단 조용호 법제관이, 재정법제에 관해 KDB산업은행 통일사업부 김영희 북한경제팀장, 경희대 법전원 박훤일 교수가 각 발표자와 토론자로 나선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 이규
로펌·변호사업계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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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의붓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칠곡계모사건’의 피고인 임모씨에게 징역 15년이 확정됐다.대법원(주심 대법관 김신)은 지난 10일 상해치사죄, 아동복지법위반 등으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징역 15년과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임씨는 지난 2013년 8월 TV를 보다가 의붓딸인 김모양이 시끄럽게 군다는 이유로 발로 배를 수차례 걷어차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 이후 임씨는 김모양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했고, 김모양은 이틀 후 외상성 복막염으로 사망했다.당초 공범으로 기소됐던 김모양의 언니인 A양도 사실은 피해자였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임씨는 A양에게 “동생의 배를 때렸다”라고 허위진술 하도록 강요했을 뿐만 아니라, A양이 말을 듣지
법원·사법행정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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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법안전융합연구소에서 오는 16일부터 내달 7일까지 ‘법안전공학 실무교육’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실무교육은 ‘법공학과 안전기술경영’에 관한 강의를 시작으로 산업설비안전, 가스·화재·건축안전사고, 교통·항공·의료보건사고, 정보통신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0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50명으로, 법조인, 국회·법원·정부기관의 안전분야 공무원, 안전관련 기업체 종사자, 안전관련 연구기관, 대학 등 연구원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교육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며, 강의는 서울대학교 38동 글로벌공학교육센터 5층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고, 수강료는 50만원이다.수강하고자 하는 회원은 홈페이지(crifs.kr) 내 공지사항에서
로펌·변호사업계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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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주·해남교도소의 수형자들도 원격화상시스템을 통해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지난 16일 부산교도소, 원주교도소 및 해남교도소에 원격진료가 개통되면서 외부병원 전문의사가 원격화상시스템을 통해 진료할 수 있는 원격진료 교정기관이 모두 30곳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교정기관 원격진료는 2005년 안양교도소를 시작으로, 전국 27개 기관에서 서울대학교병원 등 교도소 인근의 협력병원과 함께 시행돼왔으며, 2015년 8월까지 시행건수는 6719건에 달한다. 또 정신과, 피부과 등 교도소에 없는 진료과목을 진료하게 함으로써 수용자의 의료처우 개선과, 외부병원 진료 시 소요되는 계호인력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윤경식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원격진료의 확대로 전문의 진료가 필요한 수용
법원·사법행정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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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법무부 장관의 정책자문기구인 제12기 법무부 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법무부 정책위원회는 지난 2003년 법무·검찰 쇄신을 위해 발족한 장관 자문기구로서, 다양한 의안을 심의해 법무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정책위원회 위원장은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이 맡았으며, 위원회는 여성위원 6명을 포함한 외부위원 15명, 내부위원 3명으로 구성됐다.방송토론 진행자인 정관용 시사평론가,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개폐회식 총감독을 역임한 박명성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서수민 KBS 프로듀서 등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법조계에서는 서울고법 신광렬 부장판사, 수원지검 검사장을 역임한 신경식 변호사, 대한변협 감사를 지낸 양정숙 변호사가
법무·검찰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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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헌법재판소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대해 위헌결정을 내렸다. 헌법재판소는 “현행법이 형법 제207조 제1항 및 제4항과 똑같은 구성요건을 규정하면서 법정형의 상한에 사형을 추가하고 하한을 2년에서 5년으로 올려놓았지만, 형법의 구성요건 이외에 별도의 가중적 구성요건 표지를 규정하지 않고 법적용을 검사의 기소재량에만 맡기고 있다”며 “이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보장하는 헌법의 기본원리에 반하고 그 내용에 있어서 평등원칙에 위반된다”고 밝혔다. 이에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이 형법의 구성요건 외에 통화의 위조 또는 변조의 액수에 따른 가중적 구성요건을 규정하고자 한다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대한변협은 이에 대해 찬성 및 보완의견을 밝혔다
대한변협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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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여성 법조인의 고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대한변협 여성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변협 대강당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릴레이 멘토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서는 ‘여성 전문가로서 산다는 것’을 주제로 양소영 변호사(사시 40회), 채정원 변호사(〃 41회)가 멘토로 나서, 회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한변협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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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 Conference 제26회 아시아변호사협회장회의(POLA)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인도 고아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즈니스, 인권, 그리고 법의 지배’, ‘사법부의 독립을 추구하고 보호하기 위한 변호사협회의 역할’, ‘중소기업을 위한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국경 간 분쟁 해결의 창조’를 주제로 각 세션이 진행된다.영국 ‘법률연도개시의식’ 참석 및 영국사무변호사회와 교류회변협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영국을 방문한다. 변협은 이 기간동안 영국 법률연도개시의식(OLY)에 참석하고 영국사무변호사회와 교류회를 할 예정이다. 영국 OLY에서는 ‘디지털 시대에서의 기밀성과 법적특권에의 도전’ 세미나에 참석할 계획이다.영국사무변호사회와는 ‘양국의 부정
로펌·변호사업계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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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는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는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지난 15일 “혼인생활의 파탄에 주된 책임이 있는 배우자는 그 파탄을 사유로 해 이혼을 청구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라는 전원합의체 판결을 선고했다(대법원 2015. 9. 15. 선고 2013므568 전원합의체 판결).1심과 원심은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임을 이유로 ‘기각’ 판결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6월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을 열고 양측의 입장을 수렴했으며, 지난 15일 전원합의체 판결을 통해 이혼을 불허한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다만 대법원이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를 불허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리긴 했으나, 7대 6으로 판결이 난 만큼 마지막까지 대법관들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한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견
법원·사법행정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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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영 대법관이 지난 16일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32년간의 법관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민 대법관은 1978년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해 제2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83년 9월 서울민사지방법원 근무를 시작으로 서울형사지방법원, 대구고등법원, 법원행정처, 사법연수원, 서울고등법원, 법원도서관장, 청주지방법원장 등으로 재직했으며, 2009년 9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민 대법관은 퇴임사를 통해 “근래 우리 사법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둘러싸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데, 사법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선에서 재판에 임하는 법관들이 성의를 다해 당사자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이를 토대로 작성한 판결문을 통해 판결함으로써 당사자로 하여금 승복케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
법원·사법행정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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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신규변호사 현장연수가 부산지방변호사회에서 개최됐다. 올해 들어 신규변호사현장 연수는 여섯 번째지만, 지방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신규변호사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현장연수에서는 최정진(부산회·변시 3회) 변호사와 이성혜(경남회·사시 53회) 변호사가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하창우 협회장으로부터 변호사 배지를 수여받았다.
포토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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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자문위원회 연구위원 채용법무부 상사법무과에서 법무관계 법령의 개선 및 운영에 관한 사항과 국내외 법률, 학설 및 판례를 조사 연구할 연구위원을 모집한다. 고용형태는 계약직이며, 급여는 월 192만원 선이다. 지원자는 오는 23일까지 응시원서 1통, 이력서 1통, 자기소개서 1통, 경력증명서 1통, 최종학교 학위수여증명서 1통, 전학년 성적증명서(학사, 석사, 박사과정) 각 1통, 전공임을 증명할 수 있는 학위 논문 1부를 직접 또는 우편제출(경기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 경기 과천시 관문로 47 정부과천청사 1동 법무부 상사법무과)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02-2110-3168 (담당자 배광범)로 문의.한국환경공단 사내변호사 채용 한국환경공단에서 실무경력 3년 이상의 경력직 사내변호
로펌·변호사업계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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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개 지방변호사회 회장으로 구성된 전국지방변호사회장협의회(회장 조용한)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일산 엠블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회장 안수화)가 주관했으며, 전국 11개 지방변호사회장 및 대한변협 하창우 협회장, 석왕기 부협회장이 참석했다. 변협은 동계 대한변협 연수회 일정 개편, 대한변협 감찰위원 운영, 인터넷을 통한 변호사 위법 광고 단속 시스템 구축, 수임사건의 건수 및 수임액 보고, 대한변협 회원용 앱 제작 등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후 지방회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대한변협 하창우 협회장은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회무에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면서 “지방회도 법관평가제 평가양식 통일에 적극적인 협조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차기
대한변협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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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설한 ‘비즈니스 로 잉글리시’ 프로그램이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변협이 개설한 이 프로그램은 일반 영어수업과는 달리 국제법률서비스의 다양한 사례연구 위주로 진행되며, 법률영어의 핵심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4개반(월·수 또는 화·목요일, 오전 7시 30분~8시 15분 또는 8시 15분~9시) 두 `가지 레벨로 구성됐으며, 내달 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내달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이며,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중회의실3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3개월에 45만원이며, 교재는 별도 구매해야 한다(2만원). 수강신청을 희망하는 회원은 수강료 입금 후(신한 140-004-147569, 예금주:대한변호
대한변협
대한변협신문
2015.09.21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