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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를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한 경우에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이주영 의원은 “오늘날 카메라, 스마트폰 등 촬영 장치 화질이 좋아짐에 따라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더라도 상대방이 누구인지 충분히 식별이 가능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화상채팅 등을 통해 노출된 신체를 재촬영하거나 이를 배포한 자를 처벌하기 어렵기 때문에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배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개정안에 대해 변협은 ‘반대’ 의견을 전했다. 변협은 “개정안에서 규정한 재촬영 범위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까지를 의미하는지, 범위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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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2018년 제3차 변호사 윤리연수’를 실시한다.강사로는 이정호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이 나선다.연수에 참여하고자 하는 회원은 22일 오후 6시까지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에서 해당 연수를 신청한 후, 변협 계좌(신한 100-011-104056)로 수강료 1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수강료를 입금한 뒤 익일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수강인원은 150명으로 조기마감될 수 있다. 해당 연수는 윤리연수 2시간이 인정되며, 간단한 식사도 제공한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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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 부산지방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48기 손해배상’ 특별연수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연수는 올해 지방에서 열리는 여섯 번째 연수다. 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방회원에게 차별 없이 연수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지방연수 개최 횟수를 늘렸다. 작년에는 특별연수 37회 중 13회를 지방에서 실시한 반면, 올해는 43회 중 14회를 지방에서 실시한다.26일 개최되는 손해배상 특별연수에서는 이화여대 법전원 권태상 교수가 ‘인격권 침해로 인한 손해배상’을, 김경환 변호사가 ‘저작권 관련 손해배상 실무’를, 부산대 법전원 송재우 교수가 ‘환경침해로 인한 손해배상소송 실무’를, 최영관 변호사가 ‘교통사고 손해배상소송의 실무상 쟁점’을 주제로 강의한다.수강을 희망하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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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법에 따라 변호사는 수임에 관한 장부를 작성하고 보관해야 한다.그런데 국선변호의 경우 변호사가 수임한 것이 아니라, 법원으로부터 선정된 것이며 수임료가 없는데 이를 장부에 기록해야 할까? 장부를 작성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변협은 “국선변호 사건에 관해 수임장부를 작성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변호사법 제28조는 변호사는 수임에 관한 장부를 작성하고 보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장부에는 수임 받은 순서에 따라 수임일, 수임액, 위임인·당사자·상대방의 성명과 주소, 수임한 법률사건 또는 법률사무의 내용, 수임사건의 관할기관·사건번호 및 사건명, 처리 결과 등을 기재해야 한다.변협은 “변호사는 수임사무 일체에 대해 수임장부를 작성해야 하며, 자문사무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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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법전원 입학생 중 7% 이상을 취약계층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교육부는 지난 8일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법전원에 대한 취약계층 입학기회 확대 및 법전원 학생 선발의 공정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개정된 시행령에 따라 2019학년도 법전원 입학전형부터는 전체 입학 학생 수의 7% 이상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해야 한다. 기존에는 5% 이상 선발을 권고했으나, 시행령에 7% 이상 선발을 명시해 의무화했다.특별전형 대상도 ‘신체적·경제적 여건이 열악한 계층’에서 ‘신체적·경제적 또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으로 개정해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자녀·손자녀 등이 포함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5.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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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와 아시아태평양법연구소가 지난 4일 서울대 법전원 서암관 415호 대회의실에서 ‘로스쿨 10년의 성과와 개선방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서울대 법전원 교수 17명은 지난해 8월부터 법전원생, 법무부·대법원 등 외부기관 및 전문가, 법전원 졸업생들의 의견을 청취해 작성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연구보고서에서 노혁준 교수 등은 “현재 변호사시험은 법조문과 판결요지의 과다한 암기를 요구하는 등 불필요하게 어렵다”라고 지적했다.수험서에 기재된 암기할 판례가 공법·민사법·형사법을 합쳐 1만개가 넘고, 실제 사례와 동떨어진 인위적 쟁점과다형 문제들이 출제돼 실무능력 향상에도 무용이라는 것이다.또 “합격자도 입학정원 대비가 아닌 응시생 대비 75%로 하는 것이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5.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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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2018년 전문직 성년후견인 양성 교육’ 제1차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김은효 변호사가 ‘성년후견제도의 개관(1)’을, 김수정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가 ‘성년후견제도의 운영 현황’을, 서동운 서울시 장애인 인권센터 관장이 ‘피후견인에 대한 이해’를, 박인환 인하대 법전원 교수가 ‘유엔장애인 권리협약과 성년후견제도 실천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2013년 성년후견제도 도입 후 변협은 정기적으로 전문직 성년후견인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회원의 성년후견제도의 이해와 실무에서의 업무처리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제2차 교육은 오는 12일 이뤄지며, ‘후견인의 지위와 역할’ ‘성년후견실무’ 등 강의가 예정돼 있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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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2019년 세계변호사협회(IBA) 연차총회 서울 개최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김현 변협 협회장과 김성만 제1국제이사, 신현식 제2국제이사는 지난달 30일 IBA 국제회의 담당사인 주디 레인, 서울관광마케팅, IBA 손주니 이사 등과 함께 IBA 서울 개최 시 협조 방안 등에 대해 의논했다.
포토
이지원 기자
2018.05.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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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변호사 등 법조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법률과 기술을 결합한 소위 ‘리걸테크’를 주제로 한 전문가 좌담회가 개최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인 정성호 의원은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법률 시장 혁신과 사법 서비스 효율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과제’를 주제로 좌담회를 열었다.정성호 의원은 “리걸테크 서비스가 법률시장의 유망한 신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산업에 대한 인식 부족과 법률산업 관련 규제로 발전이 지체되고 있다”며 “이번 전문가 좌담회가 수요자 중심의 법률서비스와 신성장 산업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생산적인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좌담회 좌장은 조현욱 변협 부협회장이 맡았으며, 오병철 연세대 법전원 교수가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5.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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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팩조정중재센터(IIPAC) 김철호 회장이 지난 2일 대한변협을 내방해 김현 변협 협회장과 환담을 나눴다.이 자리에는 곽성현 IIPAC 이사장, 문용성 전무, 백승재 변협 부협회장도 함께했다. IIPAC은 지식재산 분쟁 조정중재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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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인권위원회가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은 인권의 법적 보호 강화와 제도적 실천 증진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 종합계획이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인권정책 계획을 담은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2018~2022)을 수립 중이다.정부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의 보호와 증진’ 중 근로권을 실현하기 위해 비정규직 종합대책 지속 추진, 특수형태업무종사자 보호, 장애인 고용지원 제도 개선 등을 추진과제 및 이행방안으로 내세웠다.이에 변협은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구체화하고 사후 이행률 등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며 “또 구직자가 일하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 마련 대책, 불법적인 노동관행을 규율하는 추가적인 법률 제정 등을 보완해야 할
법무·검찰
이지원 기자
2018.05.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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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 4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최대집 신임 의협 회장을 만나 양 기관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대집 회장은 제40대 회장으로 5월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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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가 지난 2일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2018년 제1회 예비법조인들을 위한 멘토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김현 변협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멘토링 토크콘서트는 앞으로 법조인으로서 활약할 여러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변협은 예비법조인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법조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는 건강한 법률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꽃길만 알려줄게-솔직담백한 선배와의 대화’를 주제로 한 이번 멘토링 토크 콘서트는 장현정 변호사 사회로 진행됐다.멘토단으로는 광주광역시 법무담당관실 송무 담당 박태식 변호사, 언론중재위원회 문윤정 변호사, 법무법인 법가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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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중개 대상을 채권추심·등기경매·세무·노무 4개 전문분야까지로 확대해 변호사중개센터를 활성화하기로 했다.변호사중개센터는 국민에 무료로 변호사를 소개해주고 있으며, 지난해 5월 센터 설립 이후 현재 5월까지 139건을 중개했다.홍세욱 변협 제1기획이사는 “중개 사건 수임 건수 증가를 위해 중개대상을 기존 민사·형사·행정·개인파산·회생 외에 4개 전문분야 및 성년후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변호사중개센터 역할이 변협이 중개한 변호사의 수임 기회를 확대해주는 데 있으므로, 가능한 많은 수의 의뢰를 받아 다수 변호사에게 중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서다.변협은 변협 내 전문변호사회 회원들과 의뢰인 간의 중개를 위해 4개 전문변호사회 연락 창구를 중개센터로 단일화하고, 변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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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법 위헌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위해 기획재정부가 변협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변협 박기태 수석부협회장, 백승재 부협회장, 박종흔 재무이사, 곽정민 제2법제이사, 서유리 사무차장과 문찬두 변호사는 지난 4일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을 만났다.헌법재판소는 지난달 26일 세무사 자격 보유 변호사에게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없도록 규정한 세무사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이에 기획재정부는 위헌 결정에 따른 세무사법 개정에 앞서, 변협 의견을 청취하고자 이번 만남을 제의했다.변협은 “헌재에서도 판단했듯이 세법 및 관련 법령에 대한 해석·적용에 있어서는 일반 세무사나 공인회계사보다 법률 전문직인 변호사에게 전문성과 능력이 인정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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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변호사(연수원 31기)가 지난 25일 영상물등급위원회 제7기 위원회 감사로 선임됐다.김인숙 변호사는 비상임으로, 앞으로 3년 동안 위원회 감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한편, 이날 영상물등급위원회는 감사 선임 외에도 앞으로 1년간 영상물 등급분류, 외국 공연물에 대한 추천업무를 각각 수행할 2018 분야별 소위원회 위원 및 전문위원 등을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식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소위원회는 사회 각계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4.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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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회, 법률강좌 및 법률상담 실시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최병근)가 지난 25일 변호사회관에서 ‘제55회 법의 날’을 맞아 시민생활법률강좌 및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주회 소속 변호사 10여명이 참여했으며, 노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법률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에 대해 설명했다. 전북회, 법조유공자 표창장 수여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황규표)는 지난 25일 마을변호사 관련 유공자 및 법무부 등 각 기관에서 법치주의 구현에 앞장서 온 법조 유공자 36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황규표 회장은 “법치주의 확립에 앞장 서 오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오늘 수상을 계기로 더욱 공고한 대한민국의 버팀목이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4.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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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변호사 등 일반 법조경력자 법관 임용 계획을 밝혔다. 대법원은 “임용자격은 판사·검사·변호사 등 5년 이상 법조경력자 또는 사법연수원 2018년 수료자”라면서 “법률지식 및 법적사고능력, 공정성, 청렴성, 전문성, 의사소통능력 등을 고려해 법관의 직무수행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선발할 것”이라고 전했다.법관에 지원하고자 하는 회원은 내달 14~18일 홈페이지(judges.scourt.go.kr) 법관임용절차 진행-임용공고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실(대법원 청사 동관 447호)에 방문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실(02-3480-1775, insa@scourt.go.kr)로 문의하면 된다.
법원·사법행정
이지원 기자
2018.04.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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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노무 아카데미 수료식이 지난 21일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열렸다. 김현 변협 협회장은 “최근 발의된 공인노무사법 개정안은 노무 영역을 무리하게 확대하려 한다”며 “그러나 연구와 교육을 기반으로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노무 전문변호사로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협은 아카데미 개최 등 회원 여러분을 적극 지원해 변호사가 전문가로서 인정받음은 물론 이를 통해 유사직역 침탈을 막아내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수료식에는 정승연 변호사(사진·변시 6회)가 김현 협회장으로부터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앞서 김수교·이동렬 변호사가 ‘노무관리’를, 윤미영 변호사가 ‘산재 소송 실무’를, 조훈희 변호사가 ‘산재 신청 실무’를, 김형동 변호사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 문제’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4.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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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이 지난 27일 전국경제인연합회 권태신 상근부회장을 예방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기태 수석부협회장, 홍세욱 제1기획이사, 송수현 제2기획이사가 함께했다. 이들은 준법지원인 역할을 강조하며 준법지원인 양성에 관해 논의했다.
포토
이지원 기자
2018.04.30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