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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내변호사회(이하 ‘한사회’) 신임 집행부가 출범했다.한사회는 지난 23일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7기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이병화 제3대 한사회 회장과 김현 변협 협회장, 이찬희 서울회 회장 등 내외빈 40여명과 회원 1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을 끝으로 한사회 회장직을 내려놓은 이병화 변호사는 “많은 훌륭한 분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한사회의 발전을 뿌듯한 마음으로 늘 지켜보겠다”고 밝혔다.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완근 변호사(KCC 준법지원팀장·연수원 33기)는 “한사회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매우 무겁다”면서 “임기 동안 회원 모두와 한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전했
로펌·변호사업계
임혜령 기자
2018.01.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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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가 지난 22일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채문 회장은 “올해 예산안에는 ‘회원권익옹호비’ 항목을 신설해 직역 수호를 위한 연구와 투쟁, 변론권을 침해하는 외부기관이나 사건당사자 등에 대한 조직적 대응을 위하여 사용할 것”이라면서 “변호사 직역수호와 변론권 보호를 위한 연구·활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능칠, 김욱태, 권기우, 박영주, 손제복, 장준동, 정영천, 허종범 변호사가 현정상을 수상했다.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1.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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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변호사회(회장 조동용)가 강원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와 지난 22일 도청 소방본부에서 법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동용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김철수 변호사, 총무이사 윤영수 변호사 등도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각종 소방활동 현장에서 공무수행 중 발생한 민·형사상 법적분쟁에 휘말린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것으로, 강원회는 소방관법률지원단을 운영해 체계적인 법률상담과 소송사건 변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1.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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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형사상고심의위원회 제도를 통해 상고를 포기한 첫 사례가 나왔다.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2일 전국 최초로 상고심의위원회를 열어, 1심과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던 사건을 심의하고 상고 포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위 사건은 2016년 3월 아파트 경비원 B씨가 높은 곳에 올라가 작업하다가 추락해 사망한 사건으로, 검찰은 아파트 관리소장인 A씨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과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추락을 막을 수 있는 안전 장비를 지급했으나 B씨가 이를 착용하지 않은 것”이라며 무죄를 선고했다.형사상고심의위원회에서는 “A씨에게는 안전 장비의 착용 여부까지 확인할 의무가 있다” “보호구를 지급했으니 의무를 모두 이행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법무·검찰
이지원 기자
2018.01.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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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가 지난 22일 호텔캐슬 별관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경기중앙회 이종태 공보이사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정호 회장을 비롯해 최재호 대한변협 부협회장, 이종석 수원지방법원장, 한찬식 수원지방검찰청장, 이준섭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등 내외빈과 회원 160여명이 참석했다.이정호 회장은 “우리 변호사들은 법과 세상을 사랑하고 이해하면서, 세상을 살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돼야 한다”며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성찰하고 발전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회관 건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회장은 “올해 경기중앙회 회관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회관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1.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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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상임조정위원을 모집한다.상임조정위원은 의료분쟁의 조정결정 및 중재 판정, 의료사고로 인한 손해액 산정, 조정조서·조정결정서 및 중재판정서 작성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임기는 3년이며, 법조경력 10년 이상인 자만 지원 가능하다.지원자는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k-medi.or.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등기우편(서울특별시 중구 후암로 110, 20층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사건관리팀) 접수하면 된다.기타 문의는 담당자(02-6210-0058)에게로.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1.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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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세재정연구원 공공기관연구센터에서 변호사를 채용한다.지원을 희망하는 회원은 내달 5일 자정까지 홈페이지(kipf.re.kr) 내 채용공고에서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recruit@kipf.re.kr)로 보내면 된다.기타 문의는 인사혁신팀(044 -414-2164)으로.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1.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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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권센터에서 계약직 전문위원을 모집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년이다.담당업무는 ▲성희롱·성폭력·인권침해 사건의 상담, 조사, 조정과 중재 ▲학내 인권 증진을 위한 자문·교육·기획 등이다.지원자는 내달 2일 오후 5시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등을 구비해 이메일(humanrights@snu.ac.kr)로 보내면 된다.기타 문의는 인권센터 행정실(02-880-2421)로.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1.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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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생명존중재난안전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세월호참사 직후 만들어진 ‘세월호참사 피해자지원 및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2016년 6월 1일 확대 개편한 조직입니다.대량인명피해, 구조적 모순으로 반복되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법률지원, 재발방지를 위한 입법활동, 정책개발 등을 목적으로 16명의 위원과 90여명의 현장지원변호사가 현장 중심으로 24시간 활동하고 있습니다.그동안 특위 변호사들은 고양터미널화재사건(사망 8명, 부상 60명), 오룡호침몰사건(27명 사망, 26명 실종), 구의역 지하철스크린도어 사망사건, 남양주지하철공사장 폭발붕괴사고(사망 4명, 부상 10명),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사고(실종 22명), 용인타워크레인사고(사망 3명, 부상 4명) 등 대형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현장에
대한변협
위원장 : 신현호 변호사
2018.01.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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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내달 10일 오전 9시 30분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제236기 ‘스포츠·엔터테인먼트’ 특별연수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연수에서는 강태욱 변호사가 ‘게임’을, 최승수 변호사가 ‘음악’을,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홍승기 교수가 ‘영화’를, 장달영 변호사가 ‘스포츠’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수강을 희망하는 회원은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연수안내 및 신청에서 해당 연수를 신청하고 변협 계좌(신한 100-024-342790)로 수강료를 입금한 후 익일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연수 신청은 조기마감될 수 있다.연수를 수강한 회원은 변호사 전문연수 8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연수팀(edu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1.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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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특별행정구정부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쉘리 융 수석대표가 지난 24일 대한변협을 내방했다. 쉘리 융 수석대표는 김현 변협 협회장을 만나 홍콩경제무역대표부의 역할을 설명하고, 홍콩과의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토
이지원 기자
2018.01.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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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대한변협·세계한인법률가회가 제4기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을 시작했다. 2014년 처음 실시된 이 아카데미는 청년법조인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료자에게는 해외 인턴 파견 기회가 주어진다.교육(좌측 참고)은 국제업무 등을 주제로 3월부터 7월까지 이뤄지며, 법조인, 기업인 등이 강사로 나선다.변호사 경력 10년 이내인 청년법조인 중 아카데미에 지원하고 싶은 변호사는 내달 5일까지 변협 홈페이지(koreanbar.or.kr)-알림마당-국제소식에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변협 국제팀(parksy5341@koreanbar.or.kr)에 제출하면 된다. 수강자 발표는 내달 19일이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8.01.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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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지난 24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2018년 제1차 변호사 윤리연수를 개최했다. 강사로는 김대휘 변호사가 나섰다.김대휘 변호사는 ▲사회 정의론과 변호사 윤리 ▲징계의 종류 및 사유, 절차 ▲변호사의 법적 윤리적 의무 ▲징계 통계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김 변호사는 “법률시장 환경 변화로 변호사가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가 왔다”며 “변호사가 불법과 금전의 유혹에 빠져 범죄나 비윤리적 행위를 하는 것은 국민의 신뢰를 잃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도 징계의 주홍글씨를 남기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슬기롭게 대처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기본을 지켜야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며 “이번 윤리 교육이 치열한 경쟁체제의 현 법률 시장에서 국민의 신뢰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1.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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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성호 의원, 박상준 특별보좌관, 강은혜·신진우 사무차장, 양정숙 변호사, 김현 협회장, 이율 공보이사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재룡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상준 특별보좌관, 신진우 사무차장, 박종흔 재무이사, 김현 협회장 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 23일 이용호·정성호 의원을, 25일에 권성동 의원을, 26일에 김양건 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정재룡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만나 법조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1.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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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가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 24일 서울시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3층 강당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식에는 김현 변협 협회장과 송상현 유니세프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명과 프로보노 변호사단 소속 변호사 24여명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유산기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취약 계층 유산 기부자에 대한 법률 상담 지원과 더불어 유언의 법적 효력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업무협약에 따라 변협은 유산기부 희망자에 대한 무상 법률상담을 지원하고, 유언 공증 시 프로보노 변호사를 참석하도록 할 예정이다. 유산기부 프로그램 재능기부 변호사단은 변호사 2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김현 협회장은 “공익을 위해 사후 재산을 사회에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1.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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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집행부는 지난 22일 최재형 감사원 원장을 만나 법조계 현안을 논의했다. 최재형 감사원 원장 임기는 지난 2월 시작했으며, 2020년 1월 1일 종료된다.
포토
임혜령 기자
2018.01.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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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이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불공정거래 조사과정에서 변호인 참여권을 보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기태 수석부협회장, 김학자 인권이사도 함께 했으며, 금융감독원 측에서는 조사기획국 이관재 국장, 법무실 이재용 국장이 참석했다.지난해 10월 금감원은 불공정거래 혐의로 조사를 받던 피조사자의 변호인 A씨에게 “전례가 없다”며 조사절차에서 참여, 동석을 전면 금지한 바 있다. 이에 변협은 금감원에 즉각 항의공문을 발송했으며, “변호인의 조사절차 참여권을 전면 보장하라”며 논평을 내기도 했다.피조사자는 “금감원의 행위는 헌법상 법치국가원리, 적법절차 원리 및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침해했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한 상태다.금감원은 지난 11월 항의공문에 대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1.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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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은 지난 25일 검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는 12명이 우수검사로 선정됐다.변협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변호사가 수행한 형사사건 담당 검사를 대상으로 검사평가를 실시했다. 평가표는 총 4872건이 접수됐다. 평균 점수는 수사검사 77.55점, 공판검사 78.97점으로 나타났다.우수검사로 선정된 12명(상단 표 참고)은 조사과정에서 보복폭행 예방을 위해 데이트 폭력 사건 가해자와 피해자를 엄격 분리하는 등 피해자를 배려하는 모습, 수사과정에서 변호인 진술을 적극적으로 묻고 답변을 듣고자 하는 등 변론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태도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반면 하위검사로 선정된 10명에 대해서는 추론만으로 피의자를 범죄자 취급하고 “우리가 수사해서 밝혀내기 전에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8.01.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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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판사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해 법관 독립성 훼손 우려를 표했다.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위원회는 지난 23일 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가 특정 법관 정보를 파악하고 문건으로 관리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위원회는 보고서에서 “법원행정처가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평소 다수 법관들에 대한 여러 동향과 여론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정황이 드러난 문건이 상당수 발견됐다”면서 “인사나 감찰부서의 필요에 의해 작성된 것이 아니고, 특정연구회 소속 법관들을 핵심그룹으로 분류하여 그 활동을 자세히 분석하고 이념적 성향과 행태적 특성까지 파악하여 대응 방안을 마련한 점은 지나친 개입이며 권한을 넘어선 행위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4월 구성된 진상조사위원회는 이를 ‘사실 무근’으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8.01.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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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시장이 포화된 지금 이순간에도 변호사 직역을 침탈하고자하는 기타 전문직역사의 시도는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공인노무사도 예외는 아니다.지난 2016년 8월 이정미 의원은 공인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을 발의했다.개정안 제2조에는 ‘노동 관계 법령’과 관련된 신고·신청·보고·서류작성 및 상담·지도·진술·청구 및 권리 구제 등 대행으로 규정된 현행 공인노무사 직무범위에 ‘사회보험 관계 법령’에 대한 업무를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관계 기관에 대한 진술권에 진정과 고소·고발사건에 관한 진술을 직무영역에 포함하는 내용은 변호사 직무 침해 여지가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개정안은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 중이다.현행법상 노무사 직무 대상인 노동관계법령의 범위에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1.29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