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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원욱 의원, 김현 협회장, 양정숙 변호사 ▲ (왼쪽부터) 정인화 의원, 김현 협회장 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달 27일 주호영·홍익표 의원, 28일 서영교 의원, 30일 이원욱·정인화 의원을 만나 법조계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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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민 기자
2018.12.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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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달 28일 금융감독원에서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을 만나 블록체인 산업 제도화를 촉구했다. 아울러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 자격 요건 및 내부 규제 △ICO 관련 의무 규정과 가이드라인 △국내-국외 간 암호화폐 거래 근거 마련 등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변협은 금융감독원과 블록체인 산업 제도화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관련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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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8.12.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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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현 변협 협회장, 박상준 인권과미래센터 특별보좌관, 박영선 의원 ▲ (왼쪽부터) 최재호 부협회장, 김경협 의원, 김현 변협 협회장, 이영준 인권과미래센터 실장 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 20일 박영선 의원, 21일 김경협·최교일 의원, 22일 엄용수·여상규 의원을 만나 법조계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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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민 기자
2018.11.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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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는 김현 변협 협회장 ▲ 박예준 변호사의 개업 특강 ▲ 대강당을 열기로 가득 채운 세무변호사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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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민 기자
2018.11.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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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 13일 권성동·이언주·표창원 의원, 14일 나경원·추경호 의원, 15일 고용진·윤영석 의원, 16일 김성환·이종구 의원을 만나 법조계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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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민 기자
2018.11.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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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현 협회장, 양정숙 변호사, 이영준 인권과미래센터 실장, 조승래 의원 ▲ (왼쪽부터) 유민봉 의원, 김현 협회장, 최재호 부협회장 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 5일 조승래 의원, 6일 유민봉·유성엽 의원, 8일 유승희·이은재 의원을 만나 법조계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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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민 기자
2018.11.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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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우승팀인 경기중앙회와 김현 변협 협회장 ▲ 경기 시작 전 인사를 나누고 있는 변호사 축구 선수들 ▲ 최우수 선수상을 차지한 경기중앙회 강영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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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신문
2018.10.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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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 25일 조상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연수원 17기)과 환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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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8.10.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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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현 협회장, 임준홍 보좌관, 강효상 의원 ▲ (왼쪽부터) 정재룡 수석전문위원, 김현 협회장 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 17일 강효상·박주민·윤호중 의원, 18일 김규환 의원·정재룡 국회 교육위원회 수석전문위원, 19일 박수철 국회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만나 법조계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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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8.10.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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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이 제이미 캐리 세계변호사협회 전문분야위원회(International Bar Association Legal Practice Division) 의장을 지난 16일 대한변협회관 18층 접견실에서 만났다. 이날 김현 협회장은 제이미 캐리 의장(칠레 변호사)과 2019 IBA 서울 유치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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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8.10.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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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태·이은애 신임 헌법재판관이 지난 17일 변협을 찾았다. 지난달 21일 취임한 두 헌법재판관은 김현 변협 협회장과 법조계 현안을 논의했다.사상 최초 재야 변호사 출신 헌법재판관인 이석태 재판관은 퇴임 후 변호사로 개업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지난 8월 변협으로 보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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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8.10.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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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변호사(변시 1회)가 지난 8일 방송통신위원회 제6기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위원회는 이 변호사를 비롯해 방송, 언론, 문화, 체육, 경영, 경제 및 방송통신위원회 업무에 관한 각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이 변호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자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위원회는 △올림픽, 월드컵 등 국민관심행사 등의 선정 △중계방송 순차편성 권고 심의 등을 수행하면서, 일반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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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민 기자
2018.10.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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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실태를 돌아보는 일곱 번째 책자가 발간됐다.변협은 지난 10일 ‘2018 북한인권백서(이하 ‘백서’)’를 발간했다. 북한에서 침해되고 있는 인권 실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개선을 위한 논의를 하기 위해서다. 백서는 2006년부터 격년으로 발간됐으며, 이번이 일곱 번째다.백서는 지난 11일 전국 회원에게 발송된 공문에 첨부된 배부처에서 받아볼 수 있다. 배부처는 변협, 각 지방회 등이다.백서는 △서론 △북한의 인권 정책 △북한의 유형별 인권침해 실태 △결론으로 구성됐다. 인권 침해 실태는 생명권, 신체의 자유 및 형사사법절차상의 권리, 정신적 자유 등 유형을 나눠 살펴봤다. 특히 이번 백서에서는 시대 변화에 맞춰 참정권, 사생활의 자유, 경제적 자유를 새로 추가했다.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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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8.10.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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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2018.10.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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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사상 최초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만들어 지난 10일 배포를 시작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앱은 변호사뿐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업무 특성상 외부 활동이 많은 변호사를 위해 연수, 총회 등 주요일정을 푸시 알람을 통해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그간 컴퓨터를 통해서 하던 연수 신청이나 연수 시간 확인, 온라인 검사평가 참여 등도 휴대폰으로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대한변협신문(news.koreanbar.or.kr) 역시 앱 메인 화면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다.국민이 변호사 검색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을 구축하기도 했다. 앱 메인 화면에서 변호사 검색을 누르면 변호사 이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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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8.10.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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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은 지난 10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변호사연수원에서 제7차 변호사 윤리연수를 실시했다. 강사로는 이호일 변협 윤리이사가 나섰다.이호일 윤리이사는 “변호사 직무 특성상 고도의 전문성과 공정성, 신뢰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엄격한 직업 윤리가 필요하다”면서 “법을 다루는 변호사는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변호사 관련 윤리 규정에는 변호사법, 변호사법 시행령, 변호사 윤리장전, 변호사 징계규칙 등이 있다.이어 징계 사유에 따른 사례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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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8.10.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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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법원에 꾸준히 요청해온 형사판결서 공개가 실시될 전망이다.변협은 “그간 대법원이 사생활 침해 우려와 이를 예방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등을 이유로 판결서 등 공개에 난색을 표명해 왔다”면서 “이번 형사판결서 공개 결정은 변협이 지속적으로 재판 및 판결서 전면 공개를 요청한 데 부응한 것”이라고 지난 10일 밝혔다.이어 “판결문 공개에 따라 국민의 알 권리 및 재판 공개 원칙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것은 물론, 판결의 정확성과 투명성예견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이라면서 “법원이 재판 및 판결문 공개를 민형사 사건뿐 아니라 모든 재판에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변협은 사법개혁을 위해 재판 및 판결문 전면 공개를 꾸준히 주장해왔다. 판결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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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8.10.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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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IBA(세계변호사협회) 서울 총회에 전 세계 변호사의 관심이 집중됐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로마 컨벤션센터 라 누볼라에서 개최된 IBA 연차 총회에 참석했다. 총회에 참석한 변협 대표단은 김현 협회장, 박기태·문성식·노강규·김정욱 부협회장, 이장희 사무총장, 박종흔 재무이사, 박성하 제1법제이사, 김성만 제1국제이사, 신현식 제2국제이사, 남기욱 제1교육이사, 천정환 사업이사 총 12명으로 구성됐다.마틴 솔크 IBA 회장은 “IBA 프로그램은 허밍웨이가 표현한 것처럼 ‘움직이는 축제(moveable feast)’ 같다”면서 “매일 맛있는 메뉴와 훌륭한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변협은 이번 IBA 로마 총회에서 2019 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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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8.10.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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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영준 인권과미래센터 실장, 홍세욱 제1기획이사, 임종성 의원, 김현 협회장, 박상준 특별보좌관 ▲ (왼쪽부터) 홍문표 의원, 김현 협회장, 박상준 특별보좌관 ▲ (왼쪽부터) 김현 협회장, 박맹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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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8.10.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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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2일 IBA(세계변호사협회) 서울 총회 개최를 앞두고 주최위원회(Host Committee)와 조직위원회(Organizing Committee)가 상견례를 진행했다. IBA 서울 총회에는 전 세계 법조인 6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김현 변협 협회장은 이날 “사상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IBA 총회를 잘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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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8.10.08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