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협은 지난달 30일 대한변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사회에서 변호사·외국법자문사 업무 광고 규정이 통과됨에 따라, 변호사 및 외국법자문사 업무 광고 규제가 완화됐다. 변호사 및 외국법자문사 사무소 소재지 에 위치하면서 사무소 명칭, 연락처만을 표시한 경우는 광고책임변호사 표시 규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이 밖에도 이사회에서는 △변호사등록등에관한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위원회 운영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사법평가위원회규정 일부개정규정(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1.02 09:35
-
대한변협이 대한상사중재원과 공동으로 ‘중재법 전문분야 변호사 등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위 교육은 오는 9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총 15회(45시간)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역삼동 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수강료는 60만원(카드결제 불가)이며, 수도권 이외 지방회원은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수강을 희망하는 회원은 오는 6일까지 메일로 송부된 공문 하단의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해 신청한 뒤 협회로 수강료를 입금(신한은행 140-004-147569, 예금주:대한변호사협회)하면 된다.신청은 변호사명으로 입금해야 하며, 법인명으로 입금 시 반드시 협회로 연락해야 한다.변협 관계자는 “동 교육은 변호사 의무연수 시간으로 인정될 뿐만 아니라 중재법 전문분야 자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1.02 09:33
-
3단계 법률개방까지 마친 EU 소속 국가인 영국에서 법률환경을 체험할 기회가 마련됐다.변협은 영국법정변호사회와 공동으로 변호사 교환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 회원에게는 1주간 로스쿨 실습, 2주간 법률 사무소 실습을 비롯해 영미법·실무능력 배양 세미나와 저명인사 강연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변협은 2013년부터 영국법정변호사회와 업무협약에 따라 교환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연수기간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다. 항공비, 숙박비, 체재비 등 참가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오는 7일까지 변협 홈페이지(koreanbar.or.kr)-알림마당-국제소식 내 ‘변호사 교환연수 프로그램’ 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1.02 09:32
-
대한변협이 제5회 변호사공익대상 수상자로 위은진 변호사(사시 41회)와 법무법인(유한) 원을, 2017년 일과 가정 양립 법조문화상 수상자로 법무법인 민심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오는 5일 제75회 변호사연수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상패 등이 수여된다.변호사공익대상은 공익활동을 통해 기본적 인권을 옹호함으로써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되며, 일과 가정 양립 법조문화상은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법조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법률사무소 등 단체에게 주어진다. 사회적 약자 위해 노력한 위은진 변호사·법무법인(유한) 원변호사공익대상은 개인 부문과 단체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했다.개인 부문 수상자 위은진 변호사는 정부기관 및 이주민 관련 NGO 단체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1.02 09:29
-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정유년 새해는 붉은 닭의 기운을 받아 온 나라에 상서로운 일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대한변협은 법조개혁과 공정사회 구현을 기치로 내걸고 사법역사상 최초로 검사평가제를 실시하여 검찰 권력을 견제하였고, 대법원 판결에 국민의 다양한 이해와 사회적 가치를 담기 위해 대법원 구성의 다양화를 추구하였을 뿐 아니라, 퇴임 대법관이나 검찰총장의 개업은 최고의 권력과 명예를 누린 사람이 돈까지 가지려는 것으로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행위라는 것을 세간에 알려 이들이 개업을 하지 않는 관행을 정착시켰습니다. 대법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대법관 퇴임 후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겠다고 국민 앞에 서약하는 새로운 전통도 만들었습니다.
대한변협
하창우 변협 협회장
2017.01.02 09:26
-
대한변협신문은 제49대 변협 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협회가 회원으로부터 수렴한 질문’과 ‘각 후보가 상대 후보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받아 그에 대한 답변을 후보들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회원 질문사항에 대한 답변을 게재합니다【편집자 주】. 회원 질문사항 1. 상고법원 찬반 여부 2. 청년변호사 일자리 창출 방안 3. 사시존치를 포함한 변호인 양성제도에 대한 생각 4. 전관비리신고센터의 역할제고 방안 5. 대법관 등 고위공직자의 전관예우 방지대책 6. 상대 후보와 차별화 되는 점(강점) 1. 상고법원 찬반 여부
대한변협
대한변협신문
2016.12.26 11:48
-
대한변협신문은 제49대 변협 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협회가 회원으로부터 수렴한 질문’과 ‘각 후보가 상대 후보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받아 그에 대한 답변을 후보들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회원 질문사항에 대한 답변을 게재합니다【편집자 주】. 회원 질문사항 1. 상고법원 찬반 여부 2. 청년변호사 일자리 창출 방안 3. 사시존치를 포함한 변호인 양성제도에 대한 생각 4. 전관비리신고센터의 역할제고 방안 5. 대법관 등 고위공직자의 전관예우 방지대책 6. 상대 후보와 차별화 되는 점(강점)
대한변협
대한변협신문
2016.12.26 11:41
-
❶ 대한변협 시국선언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로 전 국민이 공분했다. 변호사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목소리 내는 데 기꺼이 동참했다. 변협이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3668명 중 3400명이 변협의 시국선언에 찬성했으며, 시국선언 발표 시 변협의 요구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즉각 하야 요구’가 53.2%로 가장 많았다. 11월 22일 변협은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문에는 대통령의 자진퇴진과 국회의 조속한 탄핵 발의, 검찰 및 특검의 성역 없는 수사를 강하게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변협의 시국선언은 군부독재 시절 이후 30년 만에 처음이고, 대통령에게 국정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라고 촉구한 것도 처음이다.변협은 지난 9일 있었던 국회의 박
대한변협
남지홍 기자
2016.12.26 11:13
-
변협이 계속되는 직역 침해 시도에 다시 한번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변협은 지난 19일 성명서를 통해 “사생활 침해 가능성이 높고 정치사찰에 악용될 수 있는 정치사찰법이자 국민뒷조사법”이라면서 공인탐정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9일에 이어 두 번째 성명이다.지난 9월 8일 발의된 공인탐정법안(윤재옥 의원 대표발의)은 탐정을 국가자격으로 규정해 의뢰인이 요청한 자료를 조사·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변협은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중 청와대가 대법원장을 사찰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공인탐정법안을 논의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면서 “탐정제도를 시행하면 개인정보 침해 등 불법이 만연하고 검·경 전관비리를 조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소송 대리 넘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6.12.26 10:15
-
여성변호사 다수가 결혼, 출산 등으로 남성변호사에 비해 취업에서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지난 20일 역삼동 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2016년 여성변호사 채용 및 근무실태 조사 결과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하창우 협회장은 “휴업 후 재취업 시 ‘가사, 임신, 출산, 육아’를 이유로 어려움을 느꼈다는 여성변호사가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여성변호사의 고용불안정성 해소·채용을 위한 방안과 법률전문지식을 갖춘 여성 인력의 적극적 활용방안이 모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학자 변호사는 “설문조사 데이터를 계속 축적하면 근무 현실이 어떻게 변화해왔는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6.12.26 10:06
-
대통령실 재직경력자를 퇴직 이후 3년간 검사로 임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정의당 노회찬 의원은 “검찰은 범죄수사·공소제기 및 유지에 관한 권한을 가진 기관으로 검찰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위해 현직 검사의 청와대 파견근무 및 직위 겸임을 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청와대가 검찰 출신 인사들을 민정수석실 등에 임용하거나, 검찰이 청와대에서 일하던 전직 검사들을 주요 요직에 재임용하는 등 탈법적 인사관행이 이뤄지고 있어 검찰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전했다.대한변협은 개정안에 대해 찬성 의견을 밝혔다.변협은 “이러한 탈법적 인사 관행이 반복되는 이유는 이를 위반했을 경우 불이익을 주는 제재조항이 없기 때문”이라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6.12.19 09:45
-
변리사 자격을 가진 변호사 모임인 대한특허변호사회가 지난 13일 성명을 내고 “일부 변리사들의 변호사법 위반행위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특허변호사회는 “특허 등의 침해에 관한 금지청구·손해배상청구와 같은 민사사건 및 형사사건에 관한 감정·대리·중재·화해·법률상담 또는 경고장 등의 법률관계 문서작성, 그밖의 법률사무는 변호사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업무”라면서 “일부 변리사들이 이를 수행하며 이익을 취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해 변리사가 특허침해사건을 수행할 수 있는 것처럼 의뢰인들을 혼동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또 “변리사는 분쟁 당사자들에게 적절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음에도 종국적 해결방법이 되지 못하는 권리범위확인심판 또는 무효심판을 유도해 오히려 분쟁을 장기화시키고 시간과 비용을 낭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6.12.19 09:37
-
대한변협이 IT법 전문분야 등록을 위한 연수를 마련했다.변협은 내달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IT법 전문분야 변호사 등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전문분야 변호사 등록을 위해 변협에서 마련한 두 번째 교육이다. 변협은 지난 2월 변호사 전문분야 등록제도를 강화하고, 전문분야 등록 독려를 위해 전문분야 관련 교육을 계속 개설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매주 화·목 오후 7시부터 3시간씩 총 30시간(프로그램 참조)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수 시간은 IT법 전문분야 자격 취득 및 갱신 요건에 활용할 수 있다. 총 10회 강의 중 7회 이상 출석해야 수료가 가능하며, 지각 및 조퇴 횟수가 4회일 때는 1회 결석으로 처리된다.또한 교육에 참여한 회원은 교육을 이수한 시간만큼 변호사 전문연수 시간을 인정받을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6.12.19 09:32
-
진술조력인제도의 입법상 미비점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와 함께 지난 13일 국회 본청 3층에서 제9차 여성가족포럼을 개최했다.진술조력인제도는 수사·재판과정에서의 의사소통과 의사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장애인 성폭력범죄피해자의 진술을 돕기 위한 제도로 2013년 시행됐다.라은정 변호사는 “현행법상 진술조력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성범죄 및 아동학대 범죄 피해자로 한정돼있다”면서 “그러나 실무에서는 다른 범죄피해자뿐만 아니라 피의자, 참고인에 대해서도 진술조력인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그뿐만 아니라 진술조력인 인원 부족, 사전평가시간 제한 등의 문제점도 지적했다.라 변호사는 “진술조력인은 조사관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6.12.19 09:29
-
지식재산연수원 29번째 강의가 지난 12일 역삼동 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이번 강의는 ‘엔터테인먼트와 저작권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영욱 변호사(사진)가 강사로 나섰다. 이 변호사는 변협신문에 만화 ‘변호사 25시’를 연재 중이다.이 변호사는 “저작물이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로, 저작권은 이에 대한 배타적·독점적 권리”라며 “저작권은 창작한 순간 발생하고 특허·상표와 달리 등록도 필요없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은 등록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권리범위가 애매한 경우가 있어 등록을 하면 ▲저작자에 대한 추정력 ▲창작일, 최초공표일의 추정력 ▲침해자의 과실 추정 등 유리한 효과가 발생한다고 덧붙였다.저작권법에서는 저작권을 아이디어와 표현으로 나눠 ‘표현’만을 보호하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6.12.19 09:28
-
‘통일한국의 전환기 정의에 대한 법제도적 연구(가해자에 대한 청산 방안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연구용역 결과 보고서(사진)가 발간됐다. 대한변협이 지난 5월 남·북한 통일 이후 진상규명과 과거청산을 위한 법제도적 방안 모색을 위해 북한인권특별위원회에 발주한 용역에 대한 결과물이다.보고서 공동연구원 한명섭 변호사는 “기존 과거청산에 대한 논의는 체제불법 행위에 관련된 개개인에 대한 인적청산 외에 그 결과를 회복하기 위한 사법재건과 같은 제도적 청산, 몰수재산처리와 같은 물적청산도 포함하고 있으나 이번 보고서에서는 북한 인권침해와 직접적 관련이 있는 인적청산 문제로 제한했다”면서 “인적청산 중에서도 인권 침해자에 대한 처벌 문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처벌의 기준과 방법, 이를 위한 법제도적 과제와 해결 방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6.12.19 09:27
-
헌법재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마련됐다.변협은 지난 14일 헌법재판 전문분야 변호사 등록을 위한 첫 교육을 실시했다. 박종흔 변협 교육이사는 “그 동안 헌법재판 관련 강의가 거의 개설되지 않았다”면서 “요즘 헌법이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올라와있고 관심 있는 변호사가 많을 것으로 예상해 교육을 개설하게 됐다”고 전했다.이날 교육에서는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출신 손인혁 연세대 법전원 교수(사진)가 강사로 나섰다.교육은 헌법의 본질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손인혁 교수는 “국가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 국민 기본권을 어떻게 보장해줄 것인지가 헌법의 과제”라면서 “헌법재판은 ‘공백 없는 국민 기본권 보장과 헌법 질서 보호’가 본질”이라고 전했다.다만 “헌법이 효력의 근거이자 해석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6.12.19 09:26
-
2017년 1월 16일 협회장 선거를 한달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공약사항과 정견을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변협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4일 역삼동 변협회관 대강당에서 제49대 협회장 선거 후보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정책토론회는 곽란주 변호사의 사회로, 정견발표와 상대후보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1부와 회원들이 보낸 질문 중 6개를 무작위 추첨해 각 답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기호 1번 장성근 후보는 △연간 배출 변호사 수 감축 △직역 수호 △정부법무공단 폐지 △국선변호사 관리·감독 변협으로 이양 △공익활동 보고의무 폐지 △의무(윤리) 연수 시간 축소 및 연수비용 감면 △회비 감면 △사법시험 부활 및 로스쿨 교육 정상화 △하급심 판결문 열람 시스템 각급 법원 설치 △손해배상액 등 각종 계산프로그램
대한변협
남지홍 기자
2016.12.19 09:23
-
변호사 업무에 대한 직역 침해는 변호사 사회에 대한 도전이기에 앞서 국가사법질서와 제도의 기반을 흔드는 중대한 위협입니다. 정치적 사회적 혼란의 시기에 변호사 사회를 향한 국민적 불신은 커져가고 있습니다. 변호사 사회가 하나로 단결해 그 지혜를 모으고 실천궁행의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돌이켜보면, 인생 자체가 불의와 시련에 대한 적극적인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군사독재 반대시위로 유기정학을 받았고, 이로 인해 행정고시와 사법시험에 합격하고도 최종관문인 면접에서 번번이 탈락하였지만 결코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부정의한 현실에 행동으로 투쟁해 왔습니다.수는 줄이고! 일은 늘리고! 권익은 키우고! 추진력 있는 김현! 행동하는 김현! 준비된 후보 김현이 새로운 변협, 빠르고 강력한 변협을 열어가겠습니다. 회원들
대한변협
대한변협신문
2016.12.12 10:07
-
기호 1번 행동하는 장성근은 “변호사의 자긍심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저는 전국 14개 지방변호사회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전국 변호사들의 각종 애로사항, 변협의 역할, 유사직역 간의 충돌, 법률시장의 위기 문제에 대해 최일선에서 고민하며 대책을 마련해 왔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변호사가 웃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1. 변호사 수 감축·로스쿨 입학정원 축소권역별 로스쿨 통폐합으로 총 입학정원을 축소시키고,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를 정상화시켜 운전면허시험보다도 높은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대폭 낮추어 연간 배출 변호사 수가 700명이 될 수 있도록 관련법령 개정 등 임기 내에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혼신의 힘을 다하여 하겠습니다.2. 임기 내 실천 가능한 회원복지- 하급심 판결문 열람 시
대한변협
대한변협신문
2016.12.12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