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유) 화우는 오는 11일 11시 30분 ‘지식재산권에 대한 공정거래법(독점금지법)의 규제 원리’를 주제로 법무법인(유) 화우 화우연수원(강남구 영동대로 517 아셈타워 34층)에서 강의를 연다. 이번 강의에서는 김원일 변호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강의를 수강한 회원은 변호사 전문연수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신청은 구글 서식(goo.gl/wWHhEV)으로 하면 된다.강의와 관련된 사항은 담당자(02-6003-7773, sjwon@hwawoo.com)에게 문의.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01 16:16
-
노동법연구소 해밀이 오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에서 제9회 해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해밀 아카데미를 수강한 회원은 변호사 전문연수 20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아카데미에서는 김지형 전 대법관, 강문대 변호사, 박귀천 이대 로스쿨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참가 신청은 홈페이지(hamil.or.kr) 공지사항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25만원.관련 사항은 담당자(02-6200-1829, hamillabor@naver.com)에게 문의.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01 16:16
-
변협은 제1차와 제2차 변호사 윤리연수를 오는 12일과 30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변호사연수원(강남구 테헤란로 124, 14층 대강당)에서 실시한다.윤리연수 강사로는 이호일 변협 윤리이사가 나선다. 이번 연수를 수강하는 회원은 변호사 윤리연수 시간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수강 신청을 원하는 회원은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연수신청 및 확인에서 해당 연수를 신청한 후 수강료를 입금(신한은행 100-011-104056, 예금주: 대한변호사협회)하면 된다. 마감일은 제1차의 경우 11일 오후 6시, 제2차는 29일 오후 6시다.입금은 반드시 신청 변호사명으로 해야하며, 법인명으로 입금 시 변협 연수팀(edu@koreanbar.or.kr)에 연락해야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01 16:14
-
변협이 회계사회와 법치주의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변협은 지난달 24일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와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과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 학술친목모임 등 정례교류 활성화 △유관 법률 제개정 공동 연구 협력 △상호 법률, 회계세무 교육 및 상담 지원 △중견중소 법인 간 교류 확대 등을 상호협력해 추진키로 했다.변협은 “앞으로도 법치주의에 입각해 국민의 권익보호 측면에서 사회 각 분야의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01 16:13
-
변협이 회원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대한변협은 지난달 28일부터 ‘신문고’를 개설했다. 변호사 과잉공급, 법률시장 침체 등으로 인해 많은 변호사가 어려움을 느끼는 상황에서 회원이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다.신문고는 회원이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에 ‘신문고’ 팝업창을 통해 의견서를 작성해 보내면, 해당 팀이 회원 고충을 해결 또는 건의사항을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후 회원에 답변서를 회신하는 절차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의견서에는 정해진 서식이 없으나 결과 전달 등을 위해 성명, 이메일, 연락처를 함께 입력하고 이를 제출해야 한다.제출된 의견서는 총무이사, 협회장에게 모두 보고되고, 필요한 경우 변협 정책에도 반영될 수 있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01 16:12
-
‘준법지원인’을 최초 도입했던 김현 협회장이 제도 활성화를 위해 다시 한번 팔을 걷었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지난달 25일 민병두 국회의원실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준법지원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민병두 의원은 개회사에서 “준법지원인 제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기업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등 제도가 크게 정착되어 있지 않다”며 “준법지원인 제도는 사전적·일상적인 감독시스템으로 이에 대한 실익이 무엇인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제도 확산을 위한 유익한 토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민 의원은 지난해 10월 준법지원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무선임 사항을 위반한 경우 해당 상장회사에 대해 5000만원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5.01 16:00
-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변협을 찾았다.대한변협은 지난 19일 오전 8시 대한변협회관 중회의실에서 ‘헌법 개정과 합의제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제45회 변협포럼을 개최했다.이언주 의원은 제19대·제20대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경제민주화포럼 조화로운사회 대표를 맡고 있다.김현 변협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2년 만에 다시 시작한 제45회 변협포럼에서 법조계 출신 국회의원이신 이언주 의원께서 뜻 깊은 강연을 해주기로 해 더할 나위 없는 시작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법조계를 비롯한 금융, 경영,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을 초청해 그들의 철학, 인생관 등을 들어보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4.24 10:35
-
변협이 재판제도 개선을 위해 대법원과 의견 조율에 나섰다.변협과 대법원은 국민이 신뢰하는 재판제도를 구현하기 위해 실무 차원의 상설 협의체인 ‘재판제도 정책협의회’를 발족·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18일 대법원 4층 중회의실에서 ‘재판제도 정책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특히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지방변호사회장협의회 대표로 이채문 부산지방변호사회장이 참여해 ‘의사소통 창구로서의 협의회’를 기대하게 했다.‘재판제도 정책협의회’는 20 16년에 구성되었던 ‘재판제도 개선협의회’의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것이다.지난 2016년 6월 발족해 12월까지 운영된 개선협의회는 여섯 차례 회의를 통해 △소액 재판제도·감정절차 개선 △전자소송 확대 △불법행위 유형별 적정 위자료 산정방안 마련 △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4.24 10:21
-
변호사 수의 급격한 증가가 예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그에 비례하는 법률시장 확대나 변호사 일자리 마련을 고심하지 않아 변호사의 고충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특히 이제 막 변호사로서 첫 발을 내 딛는 청년변호사들의 현실은 상상 이상으로 비참합니다.이러한 청년변호사의 현실적인 문제와 고민을 청년변호사들끼리 모여서 공유교감하며, 해결책 마련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의견을 표명할 수 있도록 변협에서 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이하 ‘청년특위’)를 마련했습니다. 현재(2017. 4. 10. 기준) 청년변호사의 수는 1만1000여명이며, 이는 대한변협 회원의 60% 이상으로 추산됩니다.청년특위는 청년변호사(법조경력 10년 이하의 변호사 자격보유자, 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 규정 제2조 제
대한변협
위원장: 박철 변호사
2017.04.24 10:18
-
변협신문은 제631호부터 이번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을 정리·게재하고 있다. 변호사 직역 수호유사직역의 변호사 직역 침탈 시도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에 변협은 ‘변호사직역대책특별위원회’를 통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변호사직역대책특별위원회에서는 변호사 직역 침해 우려가 있는 법안에 대해 의견서를 작성하고 브로슈어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유사직역 관련 헌법소송에 보조참가할 것을 결정하기도 했다.김현 변협 협회장도 꾸준히 국회를 찾아 관련 법안에 대한 협회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국선변호사제도 운영권 변협 이관국선변호사제도 등 우리나라의 법률구조제도는 법원과 헌법재판소, 법무부 등 여러 기관으로 분산되어 운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4.24 10:09
-
변호사 절대 다수가 김현 변협 협회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아파트 감사제도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변협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간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아파트 감사제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감사로 ‘변호사 자격을 가진 자’를 선임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전체 응답자 476명 중 303명(63.7%)이 ‘전적으로 찬성한다’ , 149명(31.3%)이 ‘대체로 찬성한다’고 대답해 452명(95%)이 아파트 감사제도 도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찬성 이유로는 ‘공동주택 관리비 관련 횡령, 배임 등 비리 근절 및 예방 가능’과 ‘공동주택 관련 법률분쟁 예방 및 효율적 조정 가능’이 꼽혔다.반면 제도 도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4.24 10:06
-
변협이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 대한변협회관 14층에서 운송법 특별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에서는 조성극 변호사가 ‘해상보험’을, 이연주 변호사가 ‘해상운송’을, 권성원 변호사가 ‘물류법’을, 김재환 변호사가 ‘항공운송’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오는 27일까지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연수신청 및 확인에서 연수 신청 후, 수강료를 계좌(신한은행 140-008-725013, 예금주: 대한변호사협회)로 입금하면 된다.신청인원이 많을 경우 신청 마감일 이전에 마감될 수 있으니 신청한 다음에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에서 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수강료는 11만원이며, 수도권 회원 중 당해 연도(2017년) 특별연수 5회 이상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4.24 10:04
-
대한변협 통일문제연구위원회가 지난 18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제66회 통일법 조찬포럼을 개최했다.이번 조찬포럼에는 박정원 국민대 법과대학 교수(사진)가 ‘현행 헌법상 통일조항에 대한 검토’를 주제로 강의했다.박 교수는 “개헌과 관련한 통일조항의 검토는 우리 통일방안에서 설정하고 있는 최종통일국가 수립 비전을 구체화하여 나아가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이는 이른바 통일헌법의 제정문제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개헌논의에서 통일시대를 감안한 통일조항의 정비 논의는 바람직하다”며 “헌법규범 개정에 통일을 열망하는 국민적 기대를 담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4.24 10:02
-
변협과 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가 오는 28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변리사 공동소송 대리 저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는 변리사에게 특허뿐만 아니라 실용신안, 디자인 또는 상표에 관한 침해소송까지 공동대리권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변리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계류 중이다. 변협은 “이는 로스쿨 도입 취지에 반하고, 국민 법률구제에 크나큰 혼란을 야기하는 시대착오적 법안으로 이에 대응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번 토론회는 박성하 변협 제1법제이사가 사회를, 문성식 대한특허변호사회 회장이 좌장을, 이은혜 변호사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지정토론에는 장성근 전 경기중앙회 회장, 윤종민 충북대 법전원 교수, 양은경 조선일보 기자(변호사)가 참여한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4.24 10:00
-
대한변협이 지난 19일 성명을 내고 “일본은 위안부 강제연행 증거가 없다고 주장한 2007년 아베 내각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18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전범재판자료 등 19건 182점을 일본 국립공문서관이 내각관방에 제출했다는 일본 언론보도에 따른 것이다.위 자료에는 일본 법무성이 수집한 극동국제군사재판과 B, C급 전범재판에 관한 판결문, 법무성의 조사보고서가 포함됐다. 재판 판결문에는 부녀자를 위안소에 집어넣어 매음을 강제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있고, 조사보고서에는 인도네시아 일본해군특별경찰대 대장이 200명 남짓의 부녀를 위안부로 연행했다는 사실도 기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변협은 “아베정권은 군의 관여와 강제성을 인정한 1993년 고노담화를 계승한다고 하면서도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4.24 09:59
-
변호사 수를 적정 수로 조절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지난 21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변호사 수급 정상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 적정 변호사 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김현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변호사업계는 시장예측 실패로 배추를 과다생산해 가격이 폭락하면 농가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산지를 폐기하는 ‘배추밭 갈아엎기’ 직전에 와 있다”면서 “변호사 수만 무작정 늘리는 것은 변호사들을 무한경쟁으로 몰아 저가 수임경쟁과 도덕적 해이에 빠뜨리고, 그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 것은 국민”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적정 변호사 수’ 개념은 그 나라의 GDP, 국민의 법치수준 및 법감정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검토해 정해야 한다”고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4.24 09:53
-
지난 12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제3기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가 개최됐다.이날 아카데미에서는 윤병철 변호사가 국제중재를 대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윤 변호사는 “분쟁해결조항이 대체로 한국기업에 불리한 경향을 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분쟁해결조항 협상전략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4.17 16:15
-
변협이 지난 11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2017년 변호사시험 합격자 실무수습생의 월 급여액 시정을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변협은 “3월 20일자 ‘2017년 변호사시험 합격자 실무수습(종사)생 선발 공고’에 따르면 실무수습생들에 대해 수습기간 중 별도 보수 없이 실비명목의 월 35만원 정액지급만을 명시하고 있다”면서 “이는 최저임금에도 한참 못 미치는 급여로 상대적 약자인 실무수습생을 대상으로 한 부당한 조건의 고용”이라고 지적했다.김현 변협 협회장은 “공단은 법률구조기관으로서 근로자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지양해야 한다”며 “변시 합격자의 수습기간 중 ‘열정페이’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4.17 16:15
-
변호사의 공인중개사법 위반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한번 뜨거워질 전망이다.지난해 11월 국민참여재판으로 치러진 1심 재판에서는 ‘트러스트부동산’ 공승배 변호사에게 “부동산 중개업 등을 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5월 19일 열릴 2심 재판에서는 대한변협이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변협은 “법제연구원을 통해 변호사는 변호사 자격으로 공인중개사업무를 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은 바 있다”며 “변호사가 부동산 거래 과정에 참여하게 되면 소비자들은 전문성과 함께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으므로, 무죄 판결을 유지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2심 판결은 검찰의 항소에 따른 것이다. 검찰은 △중개사무소 등록을 하지 않고 중개업을 한 점 △공인중개사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4.17 16:14
-
대한변호사협회는 그 가장 중요한 업무로 인권 옹호를 표명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인권단체로서, 인권위원회는 변협의 법치주의 확립과 인권 옹호의 가치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위원회이다.2017년 현재 인권위원회는 40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며, 임기는 2019년 2월까지 2년이다.인권위원회는 △인권사상의 보급 및 계몽 △인권침해사건에 대한 조사 및 건의 등을 심의 결정하는 직무를 맡고 있으며, 국민이 국가권력 등으로부터 기본적 인권을 침해당하는 부당한 사례가 있을 경우 이를 조사하여 시정을 요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 등 국민의 인권 옹호와 함께 국내외적으로 인권 신장을 위한 각종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한해 동안의 인권 침해 사례를 종합한 ‘인권보고서’를 매년 발간하여
대한변협
대한변협신문
2017.04.17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