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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코리안변호사협회(Lawyers Association of Zainichi Korean; LAZAK)가 지난 20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를 찾았다. 이찬희 변협회장은 이날 쿄 후미에 LAZAK 협회장, 임범부 전 LAZAK 협회장, 재일교포인 김철민·신종건·송혜연 일본 변호사와 재일교포 변호사 현황 및 차별 문제, 양국 법조계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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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9.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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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가 유엔난민기구와 난민을 위한 정책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이찬희 변협회장은 지난 16일 그린야 오하라 유엔난민기구 본부 국제보호국 국장과 난민글로벌포럼 및 국내 난민시스템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와 국내 난민 신청·심사 절차를 논의했다. 그린야 오하라 국장은 변협에 향후 국내 난민인정절차, 난민법 개정 및 정책 개선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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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9.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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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대한법률구조공단과 공단 소속 변호사 노동조합 간 중재를 위해 나섰다.이찬희 변협회장은 지난 4일 서초동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노동조합 (상단 사진) 측과 만났다. 이어 지난 5일에는 경북 김천을 찾아 조상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하단 사진)을 방문했다. 양측을 모두 만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서다. 이찬희 변협회장은 공단 내 불거진 갈등을 해결하고, 공단 운영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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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민 기자
2019.09.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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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노미야 겐지 전 일본변호사연합회 회장이 지난 5일 변협을 찾았다. 이찬희 변협회장과 송기호 변호사, 허윤 변협 수석대변인은 우츠노미야 겐지 전 회장과 만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과 관련된 한일 법조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선 한일 양국 변호사회가 2010년 12월 발표한 ‘강제징용 피해자 및 일본군 위안부 보상에 대한 공동선언문’의 취지를 준수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법치주의 이념에 따라 한일 갈등을 풀어가야 한다는 인식을 함께 했다./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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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민 기자
2019.09.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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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변협회장이 대국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찬희 협회장은 지난달 14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사진 상단), 28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중간)·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하단)를 만나 국민 권익 신장을 위한 법안 발의 등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변협은 앞으로도 법치주의가 흔들릴 때마다 중심축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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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9.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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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8.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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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2019.08.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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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변협회장은 지난 16일 윤진수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을 만나 전관예우 문제에 따른 해결 방안과 법조계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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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8.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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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난민 관련 정책 개선 등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이찬희 변협회장은 지난 16일 제임스 린치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를 만났다. 이날 환담에서는 난민법과 관련 정책 개선 등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적 난민 보호에 관한 동향을 공유했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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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8.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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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변협회장은 지난달 24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상단), 지난 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하단)를 만나 법조계 현안을 논의하고, 앞으로 국회와 법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해야 할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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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8.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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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연 법제처장이 지난 17일 변협을 찾았다. 이날 김형연 법제처장은 이찬희 변협회장, 왕미양 사무총장, 정영식 제1법제이사와 만나 행정기본법 제정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법제처는 행정 법령이 국민, 기업활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데도 법 집행 원칙·기준이 되는 기본법이 부재하다는 데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제정을 추진 중이다. 이달 중 행정기본법 제정 추진단 및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올해 내로 기본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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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7.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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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문 신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지난 21일 변협을 찾았다. 이날 이찬희 협회장과 박종문 헌재 사무처장은 법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법조계 현안을 논의했다. 박종문 헌재 사무처장은 지난 14일 취임했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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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6.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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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은 지난 4일 감사원에서 최재형 감사원장을 만나 감사원 조사절차에서 변호인 참여권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한 변호사가 변호사 조사참여권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조사 과정에 참여하지 못한 사건에 대한 조치다.변협은 공무원에 대한 감사 조사절차가 행정절차여도 변호인 참여권이 인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감사원 조사 과정은 단순 행정절차가 아니라 사실상 수사절차에 준한다고 봤다. 감사원은 감사원법에 따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감찰을 하고, 감찰 결과 징계 요구를 하거나 형사 고발을 한다.헌법재판소는 지난해 5월 행정절차에서 구속을 당한 사람에게도 변호인 조력을 받을 권리가 즉시 보장된다고 판시한 바 있다. 헌법 제12조 제4항에 규정된 ‘구속’이 사법절차뿐 아니라 행정절차에서 이뤄진 구속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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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6.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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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변협 협회장은 지난 16일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 한인섭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을 만나 각종 범죄 실태를 점검하고, 해결을 위해 법조계가 해야 할 역할과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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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5.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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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지난달 29일 변협을 찾았다. 이찬희 변협 협회장은 이날 두 헌법재판관과 법조계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논의했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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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5.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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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공자 포상 ▲ 한지수 생황연주자 공연 ▲ 국민 희망 퍼포먼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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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4.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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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변협 협회장은 지난 17일 법제처에서 김외숙 법제처장과 법치주의 확립과 법조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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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4.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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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변협 협회장은 지난달 28일 이주영 국회 부의장(사진 상단), 지난 4일 주승용 국회 부의장(사진 하단)을 만나 법치주의 실현을 위해 국회와 변협, 그리고 변호사가 해야 할 역할과 법조계 현안에 관해 환담을 나눴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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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4.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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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변협 협회장이 지난달 26일 협회에 내방한 이기수 대한중재인협회 협회장과 만났다. 이날 면담에는 왕미양 변협 사무총장도 참석했으며, 중재 제도 발전 방향 등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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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민 기자
2019.04.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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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과 이찬희 변협 협회장이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만났다. 이날 면담에서는 국회와 변협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법조계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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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2019.04.01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