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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전문변호사회 창립 직후 대한변협이 실시한 채권추심, 등기경매, 세무, 노무 4대 전 문 아카데미가 지난달 9일 세 무아카데미를 끝으로 모두 성료됐다.변호사의 맞춤식 전문분야 개척은 송무시장 포화와 유사 직역 침범으로 진퇴양난의 기 로에 서있는 변호사업계의 고 충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다. 또한 증대 되는 변호사 수와는 상반되게 국민에게 법률서비스가 충분 히 공급되지 못하는 법률시장 의 현실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가장 효율적 방안인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특히 4대 전문변호사회 아 카데미에 참여한 변호사의 상 당수가 청년변호사로 집계됐 다. 이는 신참변호사들이 변 호사 시장에 진입하는 데 도 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 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그러나 4대 전문아카데
사설
대한변협신문
2018.07.0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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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이 대한변협을 찾는다.변협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 중회의실에서 제58회 변협포럼을 개최한다. 이날은 정호승 시인이 ‘사랑과 고통의 본질과 이해’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1973년 대한일보 신촌문예에 ‘첨성대’가 당선되며 등단한 정호승 시인은 정치·경제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슬프고도 따뜻한 시어들로 그려내 왔다. 대표 시집으로는 ‘슬픔이 기쁨에게(1979)’ ‘외로우니까 사람이다(1998)’ ‘포옹(2007)’등이 있다.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동서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등 다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변협포럼에 참석하고자 하는 회원은 변협 홈페이지(koreanbar.or.kr) 공지사항에서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7.0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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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서 정규직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사법연수원 수료자 또는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으로 변호사시험 합격 후 실무수습을 완료한 자는 지원 가능하다.채용된 변호사는 소비자 상담실 운영 및 정보통신 소비자 운동을 담당한다.지원자는 소정양식을 오는 10일까지 이메일(gcncenter17@gcn.or.kr)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02-3272-2360)로 문의하면 된다.
로펌·변호사업계
김수정 기자
2018.07.0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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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에서 국제금융법무 담당 변호사를 모집한다.한국 또는 영미법계 변호사 자격소지자 중 국제금융분야 법률자문 경력 2년 이상으로 KDB산업은행 인사내규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는 지원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재계약 가능하다.지원자는 KDB산업은행 소정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10일까지 이메일(rc_law@kdb.co.kr)로 제출하면 된다.상세 내용은 KDB산업은행 채용 웹사이트(recruit.kdb.co.kr)를 확인하면 된다.
로펌·변호사업계
김수정 기자
2018.07.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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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심재철 의원실에서 5급 비서관을 모집한다. 심재철 의원은 현재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국가공무원법 제33조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며, 3년 이상송무 경력을 가진 변호사라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지원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오는 10일까지 이메일(ewatizen@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변협 취업정보센터 홈페이지(career.koreanbar.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로펌·변호사업계
허정회 기자
2018.07.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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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가 하반기에 시행될 342개 법령을 발표했다. 주요 법령 및 내용은 아래와 같다. ◆근로기준법, 7월 1일 시행앞으로 주당 최대 근로시간이 단축된다. 18세 미만 근로자 근로시간도 조정됐다.지난 1일 시행된 근로기준법에 따라 주당 근로시간 한도가 휴일·연장근로 포함 최대 52시간으로 단축됐다. 단 50명 미만 중소 사업장에는 2021년 7월부터 적용된다. 2021년 7월 이후에도 30명 미만 사업장에는 노사간 합의가 있다는 조건 하에 2022년까지 특별연장근로가 최대 8시간이 허용된다.이와 함께 18세 미만 연소 근로자의 1주 근로시간 한도는 현행 40시간에서 35시간으로 변경됐다. ◆소방기본법, 8월 10일 시행공동주택 내 소방차 전용 주차구역
로펌·변호사업계
김수정 기자
2018.07.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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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함께 가는 세상을 위한 희망나눔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부산회는 지난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부산회 자선바자회 수익금 전액인 3000만원을 유니세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500만원씩 나눠기부했다.이날 이채문 부산회 회장이 부산회를 대표로 시구했으며, 소속 변호사와 사무직원 800여명과 함께 롯데자이언츠와 두산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지방변호사회
김수정 기자
2018.07.0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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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김준회)에 여환섭 청주지방검찰청장이 지난 2일 방문했다. 여 지검장은 지난달 22일 취임했다.이날 여환섭 검사장은 충북회에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가교 역할을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준회 충북회 회장은 여 검사장을 취임을 축하하며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부증설로 기존 대전고등본원 처리 선거사건과 재정신청사건을 청주원외재판부에서 처리하는 것에 대응해 검찰 측 업무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충주지검의 경우 항고사건은 대전본청에서 담당하고, 재정신청사건은 청주재판부에서 다시 처리하는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언급했다. 또한 고등검찰청 검사의 항시적 공판검사 진행이 아닌 지방검찰청 검사의 대리 진행은 편법적 운영이므로 대전고검 청주지부 검사 증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법무·검찰
김수정 기자
2018.07.0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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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김태범)는 지난달 29일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과 ‘소방관 업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소방활동 현장에서 업무수행 중 민·형사상 법적 분쟁에 휘말린 소방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대전회는 향후 체계적인 법률상담 및 소송사건 변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김태범 대전회 회장은 “공무수행 중 발생하는 법적 분쟁 사건에 대해 적극적인 법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채수종 소방본부장은 “소방관들이 구조 활동 시 법적 분쟁 발생 우려로 위축되지 않고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지방변호사회
김수정 기자
2018.07.0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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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제를 마련하지 않은 병역법 제5조 제1항(병역종류조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서울회는 지난달 28일 성명을 통해 “법률과 판례는 시대 정신에 따라 변경될 수 있고 변경돼야 마땅하다”며 “그동안 우리는 대체복무제 마련을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한 채, 양심에 따라 병역을 거부하는 젊은이들을 형사처벌해 전과자로 만드는 잘못을 반복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헌재 결정은 위와 같은 국가의 잘못을 정리하면서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인권과 법제도에서 성숙한 법률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라고 전했다.다만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처벌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지
지방변호사회
김수정 기자
2018.07.0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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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검찰개혁위원회(위원장 송두환)가 정부가 지난달 21일 발표한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의견을 지난 3일 제시했다.위원회는 “검찰이 스스로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처절한 반성을 하는 것이 일차적 과제”라면서 “기존 검찰 수사 지휘에 어떤 폐단이 있었는지 등을 치밀하게 조사해 그에 대한 시정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검찰 수사지휘권 폐지와 경찰에 대한 수사권과 수사 종결권 부여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 것이다.이어 “검찰개혁 논의에서 검찰 권한을 축소시키는 것 자체가 아니라 검찰권이 정치·경제적 세력에 영합하거나 편향되지 않게 행사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며 “수사과정에서 국민의 기본권이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고, 공정한 형사사법 정의가 실현되도록 하기 위한 여러 논의
법무·검찰
허정회 기자
2018.07.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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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이틀간 롯데호텔 울산에서 전임 지방변호사회 회장 모임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전임 지방회장들은 법조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이어나갔다.
지방변호사회
허정회 기자
2018.07.0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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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공단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대구지방변호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 3차 피해자 국선변호사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전국 권역별로 순차 진행된다.교육 참석 희망 회원은 지난달 18일 변협이 메일로 발송한 연수 제1349호 공문 내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일까지 이메일(dora420@klac.or.kr)로 발송하면 된다.교육에 참석한 회원은 전문연수 최대 6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법률구조공단 발전기획팀(054-810-1053)으로 문의.
로펌·변호사업계
허정회 기자
2018.07.0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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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비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서초동 로앤비 교육센터에서 ‘공정거래 및 영업비밀 관련 기업 법률리스크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교육을 개최한다. 윤성운 변호사와 이광욱 변호사가 연단에 오른다.13일 오전 10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강한철 변호사가 ‘부패방지 관련 기업 법률리스크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각 교육 참석을 희망하는 회원은 지난달 20일 변협이 메일로 발송한 연수 제1349호 공문 내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hanju.lee@tr.com)로 보내면 된다.참석 회원은 교육당 전문연수 6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변협 회원 참가비는 강좌당 24만 4800원이다.
로펌·변호사업계
허정회 기자
2018.07.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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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제7회 변호사 시험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2개월이 지났다. 합격률은 49.35%, 응시자 3240명 중 1599명이 합격했지만 과반수 로스쿨생들은 다시 책상으로 돌아갔다. 합격자 발표 후에 로스쿨 안팎에서 로스쿨제도 합격률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학교별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공개됨에 따라 로스쿨 내부적으로 졸업시험 강화, 유급제도 도입 등을 언급한다. 학교마다 제도 차이가 있지만 전체 합격률이 낮아지면서 위 같은 제도는 계속 거론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스쿨과 유사한 특수전문대학원인 의학전문대학원처럼 유급제도 등을 도입할 수 있다. 그러나 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의사국가고시 합격률은 95%이다. 사실상 정규과정을 이수하면 모두 자격증을 가지게 된다는 점에서 합격률이 50%가 되지
연재 끝난 칼럼
배한진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9기
2018.07.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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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여성에 대한 성희롱·성폭력 실태와 직종별 특수성, 이에 따른 대책 마련 방안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조현욱, 이하 ‘여변’)는 지난 4일 서초동 변호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전문직여성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여자의사회, 한국여기자협회, 한국비서협회, 전국여성법무사회, 대한여성건축사회, 한국여성항공협회, 한국여성진흥원 등 관련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여변이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직 여성을 대상으로 직장 내에서 경험한 성희롱·성폭력 실태 파악을 위해 진행 중인 설문조사와 심층면접 중간결과를 기초로 이뤄졌다. 여변은 여성가족부 ‘2018년 양
로펌·변호사업계
허정회 기자
2018.07.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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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맹성규 의원, 김현 협회장, 박상준 특별보좌관 ▲ (왼쪽부터) 윤준호 의원, 김현 협회장, 양정숙 변호사 ▲ 전해철 의원, 양정숙 변호사, 김현 협회장, 이장희 사무총장
포토
허정회 기자
2018.07.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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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여론’을 먹고 자라는데 큰 걱정입니다. 수사를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낸다 한들 과연 국민들께서 특검을 반겨주실지…”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공식 출범한 지난달 27일. 특검팀 사무실로 첫 출근한 한 파견수사관은 향후 특검수사의 가장 큰 난관으로 ‘여론’을 꼽았다. 그는 특검이 수사 성과를 달성한다 해도 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긴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요청으로 특검이 시작된 데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여권 핵심층을 수사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다. 허익범 특검팀이 수사를 개시한 지 2주일이 지난 지금, 이 수사관의 걱정은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 특검에 대한 관심은 급속도로 식었고, 이제는 비난·비판이 아닌 ‘
기자의 시선
정진우 중앙일보 기자
2018.07.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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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일부터 5일까지 독일 콘슈탄츠(Konstanz)에서 개최된 3개국 국제학술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이곳 콘슈탄츠에 와서 머물고 있다. 이곳에서 발표한 주제는 위헌선언된 긴급조치에 대한 국가배상책임에 관한 것이였다. 주제발표를 하기 위하여 ‘사법적 불법에 대한 국가배상책임’이라고 하는 책도 입수해 놓고 있었는데, 바로 이 책의 저자인 마르텐 브로이어(Marten Breuer) 교수를 독일 측 상대발표자로 만나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상당히 놀랐고 또 기뻤다. 이번 토론에서 앞으로 더욱 검토해 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느낀 몇 가지 쟁점을 지적해 본다.대법원의 긴급조치에 대한 국가배상기각판결의 핵심은 긴급조치를 발령한 대통령은 국민 전체에 대하여 정치적 책임
연재 끝난 칼럼
방승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8.07.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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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가는 법률해석에 앞서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이 기본이다. 기초적 사실관계는 현업에서 제공받아야 하나, 현업이 파악한 사실관계는 정제되지 않아 법률판단에 기초가 되기 부족한 경우가 태반이다. 필자가 1차 자료 리서치 목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인터넷 사이트와 활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첫째 기업공시정보 -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 거래소 공시시스템(kind.krx.co.kr) / 공공기관 정보 - 알리오(alio.go.kr)】워렌 버핏도 칭찬했다는 우리나라 전자공시시스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자본시장법, 공정거래법 등의 도움으로 기업활동의 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기본이 되는 정보는 정기공시(주로 재무제표에 대한 보고서)이다. 숫자에 약한
사내변호사 길라잡이
안지훈 변호사·현대제철
2018.07.09 18:28